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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자격증 수령 관련 포스팅 올려 봅니다.

한달전에 정보처리기사 합격하고 이제서야 수령하려고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건 이 수첩형태의 자격증입니다.

워드프로세서나 GTQ 같은것은 플라스틱 카드 형태의 자격증이었는데

 

이건 수첩 형태로 되어있네요. 뭔가 굉장히 간지가 납니다.

 



 

펼치면 이런 형태의 자격증이 나타나는데요.

 

수첩형태라고 안에 내용이 많고 쪽수가 많은건 아니고 저게 전부입니다.

 

주의사항과 자격을 나타내는 자격증 내용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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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수령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실 위의 스샷을 봐도 대충 이해 할수 있지만은 더 자세히 설명할까 해요.

 

수령 방법은 크게 등기우편수령과 방문수령이 있습니다.

등기우편수령은 5380원(우편료 포함)이고 방문수령할시에는 3500원의 수수료가 필요합니다.​

좀 더 빨리 받아보고 싶으신분들은 방문수령을 추천해요.

방문수령은 신청하고 바로 당일날 받을수 있지만

등기우편 수령은 5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구요. 혹시나 자격증 발부 건이 많아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에서 물량을 다 감당하지 못하면 최대 2주일 정도나 소요 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등기우편료 2280원도 붙어요.

그렇다고 방문수령이 무조건 저렴한것도 아닌게 어차피 교통비 생각하면 거기서 거기니까

혹여나 집에서 가까우시면 방문수령을 하시고 멀고 좀 가기 힘들고 귀찮다 라고 하시면 우편으로

받아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방문수령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방문수령 같은 경우는 자신을 증명할 신분증과 증명사진(단, 사진이 공단에 등록이 안되있는경우에만)

을 들고 가시면 바로 즉석으로 자격증 발급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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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신청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산업인력공단 운영 큐넷(www.q-net.or.kr) 에 접속하세요.

2. 로그인을 하신뒤에 ​발급/조회센터 -> 자격증발급 -> 자격증발급신청을 누르세요

3. 밑의 발급신청 버튼을 누르시고 소정의 결제 과정을 거치세요.

4. 결제가 완료되면 신청이 완료 됐고 방문수령은 그날 가셔도 됩니다만 등기우편수령은

    최소 5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니 기다리시면 됩니다.

이것으로 자격증 신청방법 / 자격증 수령방법 / 자격증 수령에 대해 모든 것을 마쳤구요.

정보처리기사를 준비하시는 분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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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 1회 정기 기사 필기 시험 합격 한뒤로 실기는 취업준비 때문에 잠시 미뤄두었습니다.

그러다가 2015년 제 2회 정기 기사 실기 시험에 응시하여 빨리 결말짓자라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결과는 아래와 같이 합격 했습니다.

저는 애초에 전공자이다 보니 정보처리기사를 상당히 손쉽게 획득 할수 있었는데요...

3일 정도 공부하고 합격 하였습니다. 다른 기사시험에 비해 상당히 낮은 난이도로 인해서 공신력은 기사 자격증 중에서 가장 뒤떨어지는 편입니다.

비전공자 분들은 다른 블로그를 한번씩 둘러보니 평균 한달 정도 걸렸다고 하는데요. '기사'라는 이름에 비해 생각보다 적은 노력으로 손쉽게 획득 하실수 있습니다.

합격률도 실기는 평균 45% 정도로 2명중에 1명이 합격하는 꼴로 상당히 높은 확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초에 다른 기사시험은 대부분 전공제한이 존재합니다만 IT 분야 기사시험에서만큼은 전공제한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응시하고 참 많은 사람들이 획득하는 자격증입니다.

그래서 IT 분야 전공자분들은 이런 떨어지는 공신력을 메우기 위해 정보통신기사나 정보보안기사를 추가로 응시하여 부족한 공신력을 채우기도 하거나 경력을 채워 기술사에 응시하시기도 합니다.

 공무원 시험에 응시할때 정보처리기사를 소지하고 있으면 가산점이 붙는다고 하니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시는 분들은 정보처리기사 공부하셔서 꼭 자격증을 획득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독학으로 ​했구요. 책은 2014 이기적 정보처리기사 실기 책으로 하였습니다.

인강은 단 1초도 들은적이 없습니다. 책 같은 경우는 굳이 최신판을 구매하실필요는 없습니다.

어차피 문제은행 방식이기 때문에 트렌드만 어느정도 파악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2015년이나 앞으로 나올 2016년 버전을 비싼돈으로 구입하실바에 2012~2014년 버전 정도를 중고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셔서 공부하시면

좀 더 적은비용으로 소득을 얻는데 도움이 되겠죠?

단 2011년을 포함한 그 이전 버전 같이 너무 오래된 책 같은 경우는 요즘 정보처리기사 문제들과는 다소 뭔가 동떨어진 경향의 문제를 보여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책들이 한 3000원? 5000원? 정도에 팔리고 나는 문제 트렌드 보다 일단 정보처리기사 실기 기출문제에 좀 익숙해져야겠어! 그리고 정보처리기사에서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알아야겠어 라는 정도의 목적이 있다면 그것도 나쁘지는 않다는점 염두해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보처리기사 같은 경우는 인강이 전혀 필요없는 시험입니다.

난이도 자체가 워낙에 쉽기 때문에 굳이 돈 아깝게 인강을 들으실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인강을 들어야 하는건 정보보안기사나 전공제한이 걸린 예를 들어 전기기사 같이 난이도가 꽤 어려운 그런 기사 시험 같은 경우는 독학으로 도저히 안되서 인강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서면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보처리기사에 인강을 들을필요는 개인적으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 전공자 분들도 독학으로 상당히 많이 합격한 시험인 만큼 너무 겁먹지 마시고 책을 보면서 꾸준한 공부를 해주시면 합격 가능합니다.

정보처리기사 실기는 다음과 같은 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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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파트 : 알고리즘 (30)

제 2파트 : 데이터베이스 (30)

제 3파트 : 업무 프로세스 (20)

제 4파트 : 신기술 동향 (10)

제 5파트 : 전산영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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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의 합격 조건은 60점 이상입니다. 필기와는 다르게 각 파트에 과락 조건도 없는 순수 60점 이상입니다.

각 파트 제목 오른쪽에 써놓은 숫자는 배점 점수 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를 모두 맞춰서 60점을 획득하면 나머지 파트에서는 모두 0점을 맞아도 합격 가능합니다. 합격조건마저도 너무 쉽죠?

제 1파트인 알고리즘은 어떠한 동작 과정을 수행할수있게 순서도를 만드는 것으로 전공자들은 대부분 쉽게 맞추는 파트이기도 합니다. 배점이 가장 큰 만큼 여기서 어떻게든 점수를 많이 획득하려 노력해야지 이거 모른다고 난 이거 포기하고 다른 파트에서 많이 맞출래 라고 하면 잘못하다 미끄러질수도 있을만큼 중요한 파트입니다.

비전공자 분들은 이 알고리즘 파트에서 좀 어려움을 느끼시는데요. 그래도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맞춰서 최대한 많은 점수를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다행인것은 주관식이 아니고 객관식으로써 45개의 보기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소거법으로 하나하나 지워나가셔서 대입해주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시간도 3시간이나 줘서 상당히 넉넉하기 때문에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하나하나 일일이 느긋하게 대입해서 풀고도 다른 문제 다 풀수 있는 시간 충분히 있으니 너무 초조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2파트인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베이스의 용어를 묻는 파트입니다. 정보처리기사 필기에도 데이터베이스의 용어를 물었었는데요. 필기의 데이터베이스는 단순히 용어를 묻는것이었다면

정보처리기사 실기의 데이터베이스는 실제로 업무를 하는 것같은 환경 아래에서 데이터베이스 용어를 묻습니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면 예를 들어 어떤 회사에서 입찰을 하여 계약을 따냈고 그걸 보고서로 작성하는데 그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 A회사는 (    )의 기법을 사용하여 원가절감을 이룬다는 것을 제시하였고 저희는 (    )를 사용하여 확실한 보안을 제공한다는 것을 내세웠습니다 ' 뭐 이런식으로 문제가 나옵니다. 처음에는 조금 당황할수 있으나 어차피 열심히 외웠다면 이런거 상관없이 바로 풀수 있습니다.

사실 알고리즘을 제외한 나머지 파트는 암기만 확실히 하면 다 풀수 있습니다.

제 3파트인 업무 프로세스는 IT 전공자 보다 경영학 전공자가 더 쉽게 풀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경영학 관련 용어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4P, 6-sigma, SWOT 등등 IT 전공자들은 잘 모를 용어들이지만 경영학 전공자라면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은 용어이기 때문에 오히려 제 3파트에서 IT 전공자들의 의외로 고역을 치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분량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외울것이 적은편이기 때문에 가장 쉽게 느끼기도 합니다.

제 4파트인 신기술 동향은 격변하는 IT 속에서 하루에도 수십~수백개의 신기술들이 막 쏟아지고 있거나 그러한 기술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그러한 기술들을 총 집합 시켜 놓은 것입니다.

즉 분량이 어마어마 합니다. 외울것이 엄청나게 많고, 우리가 흔히 들어본 IPTV나 Wibro, Wi-Fi 같이 쉬운것도 나오지만 왠만해선 그 이름 조차도 듣기 힘든 신기술들이 이런것보다 더 많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이 신기술 동향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어차피 10점 짜리 밖에 안되서 여기 쏟을 노력을 알고리즘과 데이터베이스에 쏟고 보험으로 업무 프로세스에 들어놓으면 합격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후에 기술 하겠지만 신기술 동향은 시간이 남으면 공부하시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제 5파트인 전산 영어는 말그대로 전산용어들을 영어로 설명하여 그 전산용어를 빈칸으로 비워놓고 뭘 설명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있는것입니다.

영어를 잘하시는 분들이라면 쉽게 넘어갈수 있으리라 생각이 들지만 영어를 다 해석해놔도 그 전산용어가 뭔지 몰라 헷갈리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며 마찬가지로 어차피 10점 짜리라서 한번 슥 훑어보고 이건 못 풀겠다 싶으면 걍 포기하시는게 속편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난이도는

신기술 동향 >>>>>>>>>> 데이터베이스 >>>> 전산영어 >>>>>>> 알고리즘 >= 업무 프로세스 였습니다. 

신기술 동향이 외울게 너무 많아서 머리가 좀 아팠구요. 알고리즘에 겁먹어서 알고리즘만 죽어라 팠더니 의외로 데이터베이스에서 조금 헷갈려 고전했습니다.​

​각 파트에 대한 설명은 끝났습니다. 실기라고는 하지만 이것도 암기만 열심히 하면 알고리즘을 제외하고는 무난하게 다 풀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60점은 우습게 넘기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전공자가 아니라서 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하시면 그냥 이해하려 하지마시고 무조건 외우기를 추천합니다.

필기 수기에서도 구술 했지만 딱히 노하우가 필요한 자격증은 아닙니다.

앞으로 2015년 정기시험이 딱 한번 남아 있습니다. 꾸준히 공부하시고 노력하셔서 좋은 결과 손에 넣기를 기원합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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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 1회 정기 기사 시험 필기에 응시하였었고 분야는 '정보처리기사'였습니다.

제 전공이 컴퓨터공학 이다 보니 기사 자격증은 거의 필수였구요. 컴퓨터공학과 관련된 기사 자격증으로는

정보처리기사 / 정보통신기사 / 정보보안기사 이렇게 크게 3개가 있는데요.

이 중에서 정보처리기사를 가장 많이 응시합니다.

정보통신기사는 아무래도 통신관련 분야이다 보니 순수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보처리기사보다는

접근성이 좀 떨어지긴 합니다.

그리고 정보보안기사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합격률이 4% 내외라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으므로...

정보처리기사를 가장 많이 응시하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 보안이 시끌시끌해서 정보보안기사가 더 큰 도움이 되긴 합니다.)

 

저도 정보처리기사에 응시하였고 결과는 합격하였습니다.

컴퓨터공학 전공자라면 정보처리기사에 나오는 파트가 다 전공수업으로 들은것이라서 3일정도만 공부하면 대부분

합격하고는 합니다. 제 친구는 시험 당일날 눈뜨고 필기공부좀 하고 가서 바로 붙었다는군요.

하지만 비전공자일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정보처리기사가 전공무관으로 바뀌면서 많은 다양한 전공자들이 정보처리기사에 응시하고 있는데요.

그냥 대학교 4년을 다니면 응시자격이 주어지다보니 특히 공무원 준비하시는분들이 많이 응시합니다.

왜냐하면 정보처리기사를 획득할시에 상당한 가산점이 주어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어려워 하시던데요.

공부 좀 하시면 충분히 획득하실수 있는 기사 자격증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시나공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정보처리기사 필기 요약집 pdf 파일을 다운받아서

아이패드에 넣어서 항상 보곤 했습니다. 사실 그 필기 요약집만 봐도 합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좀 못미덥다고 생각하신다면

www.gunsys.com 에 들어가시면 정보처리기사 필기를 컴퓨터로 풀수 있게 시스템화 되어있습니다.

​홈페이지 접속 -> 상단에 '필기문제' 클릭 -> 정보처리기사 클릭 -> 문제 풀기

하시면 간단하게 기출문제를 풀어볼수가 있구요.

정보처리기사도 문제은행 방식이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많이 풀수록 유리합니다. 그문제가 그문제고 이문제가 이문제입니다. 비슷한 유형에서 항상 돌리기 때문에 걱정없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총 5파트로 준비되어 있고 문제 갯수는 총 100문제입니다.

1문제당 1점이며 총점 60점 미만 / 파트 별로 40점 미만일경우 과락제로 가차없이 탈락됩니다.

그러니 모든 파트에 대해서 신경을 좀 써주셔야 합니다.

파트별로 간략히 소개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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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파트 : 데이터베이스

​제 2파트 : 컴퓨터 구조(전자계산기학)

제 3파트 : 운영체제

제 4파트 : 소프트웨어 공학

 

제 5파트 : 데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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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요.

난이도가 높은편에 속하는건 ​컴퓨터 구조와 데이터 통신 쪽입니다. 개인차가 있을수 있으나

항상 데이터베이스와 운영체제 쪽은 점수가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제 1파트인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베이스에 관한 질문이 나오며 SQL 구문과 데이터베이스의 구조, 특징, 종류 등등이 나옵니다.

제 2파트인 전자계산기학은 컴퓨터 구조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요. 메모리나 레지스터, CPU 등등이 주로 나옵니다.

제 3파트인 운영체제는 말이 운영체제이지 절대 윈도우의 특징같이 워드프로세서에나 나올법한 문제들이 안나옵니다. 주로 UNIX/LINUX라는 운영체제에 대해서 질문이 나오며 유닉스/리눅스의 명령어 등 자세한 사항을 묻곤 합니다.

제 4파트인 소프트웨어 공학은... 저도 이 과목 안들어봐서 사실 뭐에 대해서 배우는지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

걍 무조건 외우시는걸 추천합니다.

제 5파트인 데이터 통신은 컴퓨터 네트워킹이나 통신구조에 관한것을 많이 묻습니다. 통신분야 전공하시는분들에게는 이게 상당히 기초 중에 기초이다보니 거의 껌입니다. OSI 7계층이나 네트워크 망 구조, IPv4, IPv6 등등 통신분야의 기초적인 지식에 관해 묻습니다.​

더이상 말씀드릴게 없습니다. 워드나 GTQ 처럼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과목은 아닙니다.

공부하는대로 나오는 시험이다보니 열심히 공부하시길 권합니다. 이해가 안되신다면 그냥 외우셔도 됩니다.

어떻게든 60점 / 각파트 40점 이상만 맞게 노력을 해주시고요.

필기를 합격하면 필기 면제기간 2년이 주어집니다.

즉 2년 안에는 필기를 안보고 바로 실기를 볼수있는 권한이 주어지는데요.

실기도 합격해서 정보처리기사를 꼭 획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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