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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tinum 스킨은 무료 스킨중에서 가장 쓸만한 스킨이라 생각을 합니다.

 

요즘 들어 좀 더 깔끔하고 유지보수까지 되는 유료스킨을 한번 구매해볼까 고민하게 되지만 스킨 한번 지정해놓은거 바꾸게 되면 잠시나마 서칭에 좀 문제도 생기기도 하고 무엇보다 제가 공들여서 이것저것 커스텀 한 것이 아까워서 바꾸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Flatinum 스킨에 관련된 글을 한번 작성해볼까 합니다.

 

Flatinum 스킨은 굉장히 좋은 스킨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문제점이 있다면 본문영역과 그 외의 영역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점입니다.

 

Flatinum 스킨

 

제 느낌 상으로는 이러한 것이 디자인적으로는 미려해 보일수는 있으나 뭔가 영역 구분이 안되어 있으나 본문에 집중이 안되고 내용이 뭔가 붕뜨는것 같았습니다.

 

이것이 모든 유저에게 그런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본문 영역만큼은 확실하게 경계를 지어 가독성을 높이고 싶다라는 것이 제 생각이었습니다.

 

Flatinum 스킨

 

그래서 이렇게 본문 영역에 경계선 즉 테두리를 둘러서 이 부분은 본문영역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뭔가 가독성을 좀 높일만한 방법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본문영역 테두리를 생성해보자

 

테두리를 생성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어디에 CSS 코드를 적용하느냐가 매우 난관인것이죠.

 

Flatinum 스킨은 무료스킨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알아서 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찾아야 합니다.

 

Flatinum 스킨

 

티스토리 스킨편집에서 HTML 편집으로 들어가 CSS 코드 수정 쪽에 위의 부분을 검색해주시기 바랍니다.

 

.entry 라고 검색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entry 부분이 본문 영역입니다. 이 곳에 코드를 넣어 간단하게 수정을 할 수 있습니다.

 

Flatinum 스킨

 

이 .entry 영역에 border : 2px solid #edeae4; 라고 넣습니다.

 

저 코드의 의미는 border(경계) 2px(굵기는 2픽셀) solid(그냥 실선) #edeae4(이 색깔로)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각 의미를 이해하셨나요? 굵기는 원하시는대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더 두껍게 하고 싶으면 3~10px 줘도 되구요.

 

 

실선이 싫고 점선으로 하고 싶으면 dotted 라고 넣으면 됩니다.

 

#edeae4 이게 제일 문제인데 이건 색상을 Hex 코드로 변환한것입니다.

 

구글에서 rgb to hex를 검색하면 바로 색상과 hex 코드를 매치시키는 웹 툴이 나오는데 그것을 통해 원하는 색을 고르시면 됩니다.

 

Flatinum 스킨

 

그럼 결과가 이렇게 나오는데 뭔가 좀 마음에 안듭니다.

 

테두리가 생성은 되서 본문영역을 구분시켜주기는 하는데 너무 딱 붙어있습니다.

 

여유공간이 없이 저렇게 딱 붙어있으니 오히려 저 테두리가 글을 읽는데 방해를 주는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테두리와 본문 사이에 약간의 여백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여백은 Padding 값을 주면 해결 됩니다.

 

Flatinum 스킨

 

위와 같이 추가로 값을 더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좌우상하 여백을 각각 다르게 좀 주고 싶어서 저렇게 설정을 했습니다.

 

대체로 10px 가량을 값으로 줬는데요. 이 정도 여백을 주면...

 

Flatinum 스킨

 

이렇게 여백이 생기면서 본문영역에도 뭔가 여유가 좀 생깁니다.

 

이게 끝입니다. 결론적으로 .entry가 본문영역 설정하는 곳이고 거기에 여백과 경계 속성만 주면 된다는 것입니다.

 

 


HTML과 CSS를 배워본적이 없어서 이런 간단한것도 하는데 굉장히 오래걸렸던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이런 방식을 통해 본문영역에 경계선을 줄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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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에디터가 대격변을 맞이했습니다. 그야 말로 환골탈태라 표현해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티스토리 에디터가 크게 바뀌었는데요.

 

저는 당연히 새로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새 에디터를 사용해봤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그럼 어떤면에서 마음에 드는지 제가 느꼈던 점을 하나하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간결해진 디자인

 

티스토리 구 에디터
티스토리 신 에디터

 

어떤 분들은 디자인이 너무 간결해져서 알아보기 어렵다고들 하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 하나 그것은 적응하면 나아질 문제라고 생각이 되네요.

 

시간이 지나서 해결 될 문제와 아예 해결이 안 될 문제는 이야기가 다르죠.

 

기존 구 에디터는 기능들이 너무 중구난방으로 배치가 되어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서식을 입력하려면 우측을 찾아야 하고 글꼴 바꾸려면 위측을 찾아야하죠. 

 

하지만 신 에디터에서는 모든 기능들이 위아래로만 배치가 되어 훨씬 동선이 짧아졌음을 느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장점이라 생각이 드네요.


드디어 사라진 플래시

제가 신 에디터를 사용하는 결정적 이유 중 첫번째 입니다.

 

플래시가 드디어 사라졌습니다. 플래시는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퇴출 분위기입니다. 이제 안드로이드 iOS 두 OS 모두 플래시를 전혀 반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구 에디터에서는 여전히 이미지를 업로드 하는데 플래시를 사용했습니다.

 

아마 요즘 대다수의 유저들이 '구글 크롬'을 사용할 텐데요. 구글 크롬도 플래시를 전혀 반기지 않아서 조건부 사용허용 정도나 하지 플래시를 전면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 때문에 이미지 업로드를 하려고 하면 플래시를 임시로 사용한다는 버튼을 항상 눌러주기도 했으며 아예 플래시가 차단 설정 되어있으면 이미지 업로드 조차 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제일 짜증났던것은 임시저장 기능 마저 플래시라서 가끔 임시저장이 안되어있어 글 다 날라가는 불상사도 발생했었습니다.

 

하지만 에디터에 플래시가 완전히 제거 됨으로써 플래시를 위한 따로 설정이 필요하지 않으며 이제 모바일 플랫폼으로도 티스토리 블로그 작성이 가능해졌습니다.

 

즉,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키보드 연결해놓고 티스토리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미지 복사 기능 추가

제가 신 에디터를 사용하는 결정적 이유 중 두번째 입니다.

 

예전에 이미지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이미지를 전부 다운 받은 다음에 그것을 다음 포토 업로더를 통해 일일이 업로드를 했어야 했습니다.

 

이는 손이 많이 가는 불편한 작업이었는데요. 이 때문에 제 PC에도 블로그 작성에 사용할 이미지들이 너무 많이 저장되어 있어 정리하기도 난감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간단하게 원하는 이미지가 있다면 우클릭해서 '이미지 복사' 버튼을 누르고 에디터에 Ctrl+V 만 누르면 바로 이미지가 업로드 됩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하는 시간이 상당히 많이 단축이 되었습니다.

 

이 기능은 정말 네이버 포스트 작성할때 너무 부러웠던 점이었는데요. 티스토리는 왜 이게 없을까 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티스토리에 이 기능이 생겼습니다. 이것만으로 저에게는 구 에디터로 갈아탈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미리보기 기능 강화

 

제 유입경로 중 상당수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들어옵니다.

 

즉 모바일 플랫폼 환경을 고려해서 글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구 에디터에서 제공하던 미리보기는 오로지 PC 일때의 환경만 보여줘서 너무 아쉬웠는데요.

 

신 에디터에서는 드디어 모바일 플랫폼 환경을 미리보기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PC 환경 미리보기
모바일 환경 미리보기

 

아직까지 제공하는 모바일 환경이 적고 태블릿 환경은 제공하지 않는다는점이 아쉽습니다만 에디터가 베타 버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더 추가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은 가장 대중적인 해상도를 제시한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글을 쓰면서 모바일에서는 어떻게 보여지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눔고딕 정식 추가

 

제가 생각하는 가장 가독성 좋은 글꼴 중 하나를 꼽으라면 나눔고딕은 절대 빠지지 않습니다.

 

대체로 고딕체들이 좀 딱딱해 보이긴 하나 글씨체가 매우 명확해 가독성에는 상당히 유리합니다. 그 중에서 나눔고딕의 경우 글꼴의 미려함은 살리면서도 고딕체 특유의 가독성은 잘 살려 많은 블로거들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나눔고딕이 네이버에서 제작하고 배포한것이기 때문에 티스토리와는 인연이 좀 없었던 편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신 에디터에서는 본고딕, 나눔고딕과 바른고딕이 정식으로 추가가 되었습니다.

 

셋 다 모두 뛰어난 글씨체이기 때문에 좀 더 블로그에 맞는 글꼴을 골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작성하고 있는 이 글도 나눔고딕으로 포스팅 되었습니다.

 

 

간편한 동영상 추가

 

이미지 만큼이나 동영상도 간편하게 추가가 가능합니다. 구 에디터의 동영상 추가 기능은 정말 최악이었는데요.

 

카카오 동영상이야 자사 플랫폼이니 추가가 좀 간편하긴 했으나 유튜브는 추가 하기 위해서는 따로 플러그인을 사용해야 했을 정도입니다.

 

기존에 유튜브 영상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검색을 했어야 했고 검색도 대충하면 본인이 원하는 영상이 나오지도 않으니 제목을 전부 입력해야 겨우 나오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검색 과정이 필요가 없습니다. 유튜브 영상의 링크를 동영상 첨부 기능에 그냥 붙여넣기만 하면 바로 즉석에서 동영상이 추가 됩니다.

 

이러한 기능도 네이버의 스마트 에디터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그에 비해 아쉬운 점은?

 

아쉬운 점이 아주 없다고 하면 거짓말입니다. 제가 사용해보면서 아쉽다고 느껴진 점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첫째로 간소화 되서 좋긴 하지만 너무 간소화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이부분이 좀 아쉬운데 서식이나 특수문자 코드블럭과 같은 기능이 저런식으로 숨겨져서 한번 더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생겼습니다.

 

주로 프로그래밍 포스팅을 작성하는 분들은 코드블럭 기능이 매우 유용하고 대부분의 티스토리 유저들은 서식을 사용하십니다.

 

그런데 저런 중요한 기능들이 뭉쳐서 숨겨져 있는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둘째로 유용한 글씨체는 추가됐지만 대신 글씨체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본고딕, 나눔고딕, 바른고딕들이 추가된건 좋지만 구 에디터에 있던 수많은 글꼴들이 사라졌습니다.

 

특히나 영어 전용 글꼴들은 전멸을 했는데요. 한글과 영어 둘 다 적용되는 글꼴들로 영어를 써보면 어째 부자연 스럽다는 느낌을 종종 받곤 해서 영어를 써야 할때는 일부러 글씨체를 바꾸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글씨체들이 모두 사라졌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베타 버전이라 그렇지만 정식버전에서는 그 많은 글꼴 다시 부활 좀 시켜줬으면 합니다.

 

 

 

셋째로 글씨 크기 조절 기능이 사라졌습니다.

 

전 오히려 이 글씨 크기 조절 기능은 강화가 됐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글씨 크기는 10, 12, 14, 18 정도였는데 그 사이의 글씨 크기가 없어서 아쉬웠었습니다.

 

그런데 신 에디터 넘어오면서 도리어 이게 없어지고 제목, 본문 이런식으로 정해진 크기만 제공하게 되었네요?

 

글씨 크기 기능 설마 없애실건 아니죠? 

 

 

마지막으로 자잘한 버그가 있습니다.

 

지금 사용하면서 느낀건데요. 소제목을 짓기 위해 제목1로 글씨 크기를 바꾸고 그 글자들을 굵게 바꾸려고 하면 적용이 안됩니다.

 

이럴때는 제목 작성 -> 본문 1,2,3 중 하나로 변경 -> 글씨 굵게 설정 -> 제목 1로 변경 이런식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 버그는 수정이 되었으면 하네요.

 

 

 

이것으로 제가 써보면서 느낀 장단점들을 모두 나열해봤습니다.

 

티스토리가 에디터를 바꾼다는 공지를 올리니 의견은 대체적으로 반반이었습니다.

 

구 에디터를 아쉬워하면서 신 에디터가 마음에 들지 않아하시는 분들 / 신 에디터에 매우 흡족해 하시는 분들

 

저는 신 에디터를 매우 흡족해 하면서 쓰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아쉬운 부분이 발견되고 있는데요. 구 에디터라고 모두 나쁜것이 아니고 신 에디터라고 모두 좋은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만큼 구 에디터에서 좋았던 기능들은 그대로 계승하고 단점들을 모두 개선하여 완벽한 에디터로 거듭났으면 좋겠네요.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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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정말 힘든점이 방문자 늘리기가 정말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기반이 다음이다 보니 대부분의 트래픽이 네이버로 몰려 있는 현상황에서는 방문자 늘리기가 쉽지가 않죠.


그런 주제에 조금만 글 쓰기를 소홀히하면 방문자가 뚝 떨어집니다.


저도 일이 너무 바빠서 블로그를 관리를 제대로 못했더니 하루에 600~800명이 들어오던 블로그가 갑자기 300명도 제대로 안들어올 정도로 뚝 떨어지더라구요.


그렇다고 블로그 운영때문에 본업을 소홀히 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어떻게 해야 꾸준히 블로그 글을 등록하면서도 본업에 신경쓸 수 있을까요? 


정답은 티스토리 예약 등록 기능입니다.








  하루에 몇 개 정도 글을 쓰는게 적당할까?


대부분의 블로거 분들은 하루에 3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하루에 3개 이상을 써서 갑자기 10개씩 쓰고 그러면 블로그 탐색 봇이 스팸으로 판단해서 저품질을 먹인다거나 차단을 시킨다거나 한다고 합니다.


물론 네이버나 다음 둘 어디에서도 이런 짓을 한다고 절대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경험 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그렇겠죠?


저 같은 경우는 하루에 3~5개 정도를 권장합니다. 너무 많아도 안좋지만 그렇다고 굳이 컨텐츠 쓸게 넘쳐나는데 하루에 3개 딱 선을 지키는 것도 뭔가 그렇습니다.






  예약 등록기능으로 적절히 개수를 조절해주자


어느날 문득 컨텐츠를 등록하고 싶은 욕구를 주체를 못할때가 있습니다.


저도 어떤 때는 만사가 귀찮아 침대에 누워 있고만 싶지만 어떨때는 갑자기 블로그 운영에 대한 열의가 솟구쳐서 글을 마구마구 써야 겠다 싶기도 하거든요.


그렇지만 너무 하루에 몰아쓰는건 좋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면 컨텐츠 분량이 금방 뚝 떨어지고 결국 며칠 동안 또 글을 안쓰게 되는데요.


말씀드렸지만 글을 많이 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꾸준히 쓰는게 중요합니다.


만약에 블로그 포스팅을 이틀 사흘 나흘...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방문자 수가 급감하게 됩니다.


전 어제 하루 글을 안 썼는데 방문자수가 200명 이상이나 감소했습니다.


그렇다고 매일매일 쓰기에는 귀찮은데 이럴때 예약 등록기능을 적절히 활용해 주세요.



티스토리 에디터에 들어가면 우측에 등록일이라는 기능과 함께 현재 / 예약 버튼이 있습니다.


여기서 예약 버튼을 눌러주면 포스팅 업로드 날짜를 조절해 줄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2019년 1월 13일 오늘 컨텐츠를 3개를 이미 작성했는데 아직 쓸게 많이 남았다.


그렇다면 컨텐츠를 쭉 작성하시고 예약일에 1월 14일로 걸어주고 시간은 대충 아침 10시 정도로 걸어주게 되면 그 시간에 내가 작성한 글이 올라가게 되며 웹 사이트에도 노출이 됩니다.





저는 오늘인 1월 13일에 컨텐츠를 4개 작성할 예정이며 14일에는 본업이 바빠 글을 못 쓸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글을 작성해두고 저렇게 예약을 걸어두었습니다.


그럼 저는 비록 14일에 본업이 바빠 블로그 관리를 못하더라도 14일에 글이 알아서 2개가 올라가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포스팅 업로드 날짜를 원하는대로 조절해주면 잠시동안 신경을 쓰지 않아도 블로그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성공한 블로거 분들은 이런식으로 예약 기능을 활용하는 것을 즐겨 하십니다.


저는 아직 예약 기능이라는걸 제대로 활용하진 않지만... 이런 식으로 업로드의 텀을 조절 해주면 방문자 수가 급감 하는 일 없이 적절하게 조절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어떤 종류의 글을 미리 써서 예약 등록 해놓는게 좋을까?



사실 좋다라고 하기 보다 적당한 것을 말합니다. 


저 같은 경우 여행 관련 글이나 제품 리뷰와 같이 올리는 시기와는 그닥 연관성이 없는 것들을 주로 예약 기능을 걸어놓고 나중에 업로드 하도록 합니다.


그렇지만 IT 제품 동향들... 예를 들어 갤럭시 S10이 2월 20일에 출시가 된다. 이러한 글들은 사실상 속보에 가깝기 때문에 이런 글들은 당일에 즉각즉각 업로드를 하여 방문자를 모아야 합니다


남들 보다 빨리 올려야 하는 선점이 필요한 글들은 예약 등록기능을 쓰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사실 굉장히 단순한 팁입니다. 그렇지만 혹시나 예약 등록기능이 왜 필요한가? 라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뭔가 쓸데 없는 이러한 글을 써봤습니다.


도움이 됐을까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하트 ^^ 눌러주셨으면 합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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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티스토리 방문자 유입 늘리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네이버 포스트를 동시에 운영해 나가는건데요. 마침 네이버 포스트의 글이 하나가 메인에 올라가서 현재 매우 폭발적인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방문자 늘리기 비법인 네이버 포스트 동시운영을 어떻게 하는건지 한번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네이버 포스트란 무엇인가?



네이버 포스트는 네이버에서 2014년에 개설한 모바일형 블로그입니다. PC버전은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모바일 UI만 제공을 하는데요. PC에서 접속해도 크기만 조금 다를뿐이지 UI는 모바일 최적화 UI입니다.


네이버 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네이버 메인에 노출하는 빈도수가 매우 높기 때문에 요즘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려고 마음먹으신 분들은 거의 필수적으로 같이 운영한다고 봐도 됩니다.


또한 블로거가 아니라도 기업들도 네이버 포스트를 통한 홍보효과가 생각보다 괜찮다고 판단했는지 많은 기업들이 네이버 포스트를 하나씩 다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블로거이고 방문자 유입 보증수표인 '네이버 메인'을 노리는 것이기 때문에 네이버 포스트가 어쨌든간 필수 입니다.



  네이버 포스트를 운영해보자


네이버 포스트를 운영하는것은 굉장히 쉽습니다. 그냥 개인 블로그에 작성했던 글들을 포스트에 복사+붙여넣기 한다음 조금 다듬기만 하면 되거든요.






네이버에서는 스마트에디터 3.0을 이용하여 포스트를 작성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의외로 매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글을 작성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작성한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기 때문에 포스트 글 작성하는데 더 적은 시간만 투자할뿐입니다. 대체로 길어야 5분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밑에 있는 태그인데, 태그를 잘 설정해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는 태그로 글을 구분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보는 태그를 등록해놓는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메인에 가면 방문자 유입이 얼마나 늘까?


네이버 메인은 어느 것보다 방문자 수를 단시간에 그리고 가장 효과적으로 올려줍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대한민국 인터넷 트래픽의 70~80%를 차지하는것이 네이버이고 그 네이버 첫페이지에 잘 보이게 노출이 되니 당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네이버 메인에 가게 되면 유입이 얼마나 증가하냐면 이 정도 증가합니다.





네이버 메인에 갔을때 네이버 포스트에 제 블로그 링크를 등록했었고 그걸 본 유저들이 들어와서 발생한 트래픽이 이정도입니다. 하루에 평균 400~500명 정도 들어오는데 1400명이 들어왔습니다.


모두 네이버 메인에 올라간 제 포스트 글 때문에 이정도 유입이 생겼고, 덕분에 애드센스 수입도 굉장히 많이 발생해 평소의 3배 가량의 수입이 더 발생했습니다.







유입로그를 보면 네이버 포스트의 더 막강한 위력을 확인할수 있는데요. 거의 대부분이 네이버 포스트 글에서 오는것을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도 다를바가 없어서 한순간에 엄청난 유입이 생겼다고 표시를 하고 있는데요. 현재 제 블로그에 들어와있는 분이 52명이나 된다는 겁니다. 평상시에 많아야 7명이 동시접속을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네이버 포스트 덕분에 블로그에 많은 방문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유입순위를 보면 전체 중에서 포스트로 인한 유입이 2248건 인데요. 생각보다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네이버 메인을 그리 많이 가지 않았거든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나서 간 네이버 메인 횟수가 이제 2회입니다. 그만큼 네이버 메인을 가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1번 꼴로 네이버 메인에 글을 올리는 파워블로거 분들은 어떻게 할까 부럽기도 합니다.






  네이버 포스트 운영시 주의사항


네이버 포스트 운영시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가 아니라 이렇게 하는게 효과가 더 좋다는 주의사항입니다.


1) 네이버 포스트 작성시 태그는 중요하니 잘 생각해서 작성할것


2) 네이버 포스트 작성시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주소 링크는 반드시 첨부 시킬것


3) 팔로워 수가 매우 중요하니, 팔로워 수를 증가시키는데 주력할것.



1번과 2번은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3번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네이버 포스트는 팔로잉 / 팔로워가 있습니다.




팔로워 수를 늘리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못해도 하루에 2~3개 씩은 꾸준히 작성하여 꾸준히 팔로워 수를 증가시키는게 중요합니다.


네이버 포스트에는 5만 팔로워를 보유한 포스트 에디터도 있지만 90만을 넘기는 초대형 포스트 에디터도 있습니다.


그런 블로거들이 글 하나를 작성하면 메인에 안가도 조회수가 최소 3천은 넘어가게 됩니다. 그 만큼 파급력에 엄청난 차이가 나게 됩니다.


제가 운영하는 포스트는 이제 345명의 팔로워가 있습니다. 매우 적은 숫자죠. 앞으로 1천명의 팔로워를 확보하는게 목표입니다. 저도 아직 달려야할 길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네이버 포스트를 이용한 방문자 유입수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 서술해보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와 다르게 글 하나 쓴다고 엄청난 수의 유입이 생기지 않습니다. 네이버 상위 노출이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죠.


때문에 이런 다양한 통로를 뚫어놔야 합니다. 그 통로 중 네이버 포스트는 여러분들의 방문자 유입을 책임지는 든든한 수단이 되어 줄것입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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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운영하고 있으므로 방문자가 다음에서 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네이버에서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상위 노출이 약간 어려운 편이기도 하며 전문성이 없는 글들은 거의 전문성 없는 네이버 블로그가 상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티스토리는 더욱 힘듭니다.


따라서 네이버 유입이 없다 생각하고 다른 곳에서 방문자를 긁어모을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장기적으로 볼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 중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는 페이스북 내의 하나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되는데요. 페이스북의 내 이름과 계정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익명성도 어느정도 보장되고 있습니다.


이 페이스북 페이지를 잘 운영하면 좋은것이 내가 만든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른 유저들의 뉴스피드에 내가 쓴 글이 실시간으로 올라가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하나 쓰고 공유기능이나 보내기 기능을 통해 내가 만든 페이스북 페이지에 글을 올렸다면 그 즉시 내 페이지를 좋아요 누른 사람들에게 모두 보여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유저가 만약 1000명의 친구를 가지고 있고 내 글에 좋아요 버튼 하나만 누르게 되면 그 1000명의 친구들에게 보여지게 되고 또 그 친구들에게.... 점점 이렇게 확산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페이지를 키우기가 어려운 편이고 그 흔한 좋아요 하나 얻기가 생각보다 꽤 힘이 든다는 점입니다.


저도 페이지 운영 간단하게 하는데 좋아요가 저 포함해서 친구 1명... 생각보다 좋아요를 얻기가 힘들더라구요. 괜히 1좋아요에 100원씩 적립 된다는 광고 글이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http://www.facebook.com/LequiemPage


위의 링크는 제가 만든 페이지 입니다. 티스토리에 올라오는 글을 페이스북에서도 읽을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잠깐 다른쪽으로 말이 샜는데요. 그럼 어떻게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고 운영하는지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어보자





페이스북 웹페이지에 접속하시고 로그인을 하시면 우측 상단에 아래로 향한 화살표가 있는데요. 눌러주시면 페이지 만들기가 있습니다.








그럼 위와 같이 페이지 만들기가 뜨는데요. 아무거나 해도 되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IT제품 리뷰를 다루기도 하니 브랜드 또는 제품으로 눌러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브랜드 또는 제품명을 적으라고 하는데 그냥 페이스북 페이지의 이름을 정하는 겁니다. 원하는 이름을 적고 시작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저는 '테스트 페이지'라는 이름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그럼 위와 같이 바로 페이스북 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아주 간단하죠? 그리고 '테스트 페이지' 운영자로써 좋아요를 따로 누를수 있게 됩니다. 이 말인 즉슨 여러분의 이름으로 되어있는 계정으로 굳이 좋아요를 누를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페이지를 널리 퍼뜨리고 조금이라도 좋아요를 얻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친구들을 활용(?) 해야 할텐데요.


가끔은 여러분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계정으로 여러분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와있는 글들을 좋아요 누르면 친구들에게 내가 쓴 글이 자동으로 보여지게 되니 이렇게 페이스북 페이지를 홍보를 하거나 아니면 페이스북 페이지를 직접 따로 홍보를 해서 운영해 나가면 되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는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여러분의 친구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애초에 SNS 라는 말 자체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잖아요? 친구수가 적은 분들이 있다면... 직접 페이스북 페이지를 홍보하시는 수밖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대략 120여명에게 전달이 됐다는 그래프를 보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120여명 중 한명도 제 페이지와 좋아요에 글을 누르지는 않지만요 ㅠㅠ


하지만 이렇게 전달이라도 했을때 그 방문자 유입이 생각보다 쏠쏠한데요.




제 전체 방문자 중 500여명이 페이스북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전체 방문자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숫자는 아닌데요. 그도 그럴것이 저의 계정을 가지고 직접 좋아요나 공유를 해서 퍼뜨린 적이 거의 없다보니 -_-;;.... 




하지만 유입 링크를 볼때 한번 그렇게 퍼뜨리면 하나의 리스트를 전부 페이스북으로 채울정도로 유입이 생각보다 꽤 좋습니다.


실제로 블로거 방문자수가 많으신 분들 중에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는 경우가 꽤 됩니다. 따라서 블로그를 훌륭하게 키우려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약간의 노력이 필요한 셈이죠.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의 단점



1) 친구수가 적으면 파급효과가 그만큼 적다


-> 친구수가 적으면 내 계정으로 좋아요 아무리 눌러도 많이 퍼지지 않습니다. 페이스북이 괜히 친구수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2) 누군가가 내 페이지를 좋아요를 누르지 않는이상 파급력이 떨어진다


-> 내가 아무리 내 페이지를 좋아요 누르고 글에 좋아요를 누른다 한들 내 친구들에게 퍼지는게 전부입니다. 게다가 내 친구들이 그 글을 읽고 좋아요를 눌러주려고 하면 흥미 위주의 글을 써야 하는데 다른 루트의 방문자 유입을 포기하는 셈입니다.


티스토리는 전문적인 글을 썼을때(즉 흥미도는 좀 떨어질수도 있음) 유입이 더 활발한 편입니다.



번외) 티스토리의 플러그인 중 Tistory2Facebook은 내 페이지와 연결되지 않는다.


-> 이거 정말 간편한 기능이라 기대했는데 보니까 내 페이지하고는 연결이 안되고 내 이름으로 된 계정만 연결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잘못 하다가 친구들한테 욕 얻어먹을수도 있으니 주의...





지금까지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으로 방문자 유입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도 다른 루트를 통해 어떻게 티스토리 방문자 수를 늘릴수 있을지 고민한뒤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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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를 운영하다보면 생각보다 방문자수가 많이 늘지 않아서 걱정이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그건 아주 당연한겁니다. 왜냐하면 국내 검색의 70~80%는 네이버가 이미 잡수시고 있는 상황이라 남은 20~30% 가지고 다음이나 줌 같은 사이트들이 검색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 티스토리 블로그로 갈아타면 그 괴리감이 장난아닙니다. 저 또한 네이버 블로그는 운영만 하면 기본 일 2000명 이상은 찍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아무리 용을 써도 최대 750명 정도에 불과하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네이버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를 노출시켜야 하는데 그 방법에 대해 써보고자 합니다.



  네이버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 노출 시키기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1.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많이 써놓기 -> 네이버 봇이 알아서 수집해가긴 하지만 체계적으로 수집하지 않아 노출안되는 글 발생


2.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내 블로그를 등록하기


저희가 알아 볼것은 2번입니다.



http://webmastertool.naver.com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주소입니다. 위의 주소로 들어가세요.



위와 같은 창이 뜨게 될텐데 로그인 버튼을 누르시면 계속 진행하실수 있습니다.





로그인을 하면 사이트 추가를 해야 하는데요. 사이트 추가 란에 들어가서 아래와 같이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합니다.


저는 이 글을 쓰기 위해 임시로 https:// 프로토콜을 선택하고 스샷을 찍었지만 http:// 프로토콜이 더 나은것 같더라구요. 









이제 확인을 누르고 다음 단계를 진행합니다. 실제로 본인 블로그인지 증명하기 위한 절차가 남아있는데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것은 HTML 태그 방식입니다.


아래와 같이 HTML 태그를 누르시고 뜨는 메타태그 를 복사하세요. "<meta name" 부터 ">" 가 있는 끝까지 복사해야 합니다.







이제 여기서 중요한데요. 티스토리 관리 -> HTML/CSS 편집 란에 들어가면 HTML CSS를 편집할수 있는 편집창이 뜹니다.


가장 위에 보면 아래의 스샷 처럼 <head> 라는 부분이 보일겁니다. 이 <head> 바로 밑에 저 처럼 아까 복사했던 메타코드를 붙여넣기 하세요. 





그럼 위와 같이 메타 코드가 붙여넣어졌는데요. 다음 저장을 눌러 마무리를 짓습니다.










이제 소유 확인 까지 되었으면 위의 스샷 처럼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 웹 마스터 도구에 연동이 되어 있습니다.


블로그 주소를 클릭하세요.





그럼 위와 같이 관리를 할수 있는 창들이 뜨는데요. 저는 등록한지 오래됐기 때문에 봇이 수집도 잘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도 잘 하고 있구요. 하지만 이제 등록 하시는 분들은 아무것도 없을 거에요. 당황하지 마세요.





아래 스샷 처럼 요청 메뉴의 RSS 제출란을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RSS 제출을 할수 있는데요. RSS는 쉽습니다.


본인 블로그 주소/RSS <- 입력하면 끝입니다.


예를 들어 저의 블로그 주소는 http://lwk24.tistory.com 입니다.


그러므로 RSS 등록을 하려면 http://lwk24.tistory.com/rss 라고 입력하면 되죠.






단순히 RSS 등록을 저렇게 쉽게 해서 노출이 되는가 싶지만 아래 스샷을 보시면 노출 가능문서가 209개입니다.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네요. 이렇게 되면 네이버는 제 티스토리 글들을 제대로 가지고 와서 네이버에 노출을 시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과정들이 끝났습니다. 제가 일부러 늘어뜨려서 설명을 했기 때문에 과정이 길어보이지만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고 쉽습니다. 네이버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검색의 70~80%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네이버에 상위 노출이 되어야 드라마틱한 방문자 수 증가를 노릴수 있습니다.





단, 한가지 유념하셔야 할점은 이렇게 한다해도 티스토리 글은 네이버에 상위노출이 쉽게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노출은 되지만 생각보다 뒷페이지로 가있어서 눈에 잘 안띄는 경우가 많은데요. 당연하겠지만 네이버가 네이버 블로그를 편애하지 티스토리 같은 외부 블로그를 편애할 가능성은 눈꼽만큼도 없겠죠?


때문에 같은글을 쓰더라도 네이버 블로그는 손 쉽게 상위노출을 먹지만 티스토리는 상위 노출이 굉장히 어려워서 네이버 블로그에는 다소 부족한 매우 전문적인 글들을 써야 상위노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시려면 맛집, 여행, 요리 같은 전문지식이 필요없는 누구나 손쉽게 작성할수 있는 글로는 방문자 수를 늘리기가 매우 어려우며 전문적인 글들 (금융, 프로그래밍, 전자, 전문 자격증)로 상위노출이 잘 된다는 점 기억해두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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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wk24.tistory.com/147





위 주소의 포스팅에서 저는 상당히 어려운 방법으로 FLATINUM 에디터 가로 넓이를 조절하는 방법을 소개했었습니다.


에디터 조절하는 것이 어려울것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티스토리의 편의성을 너무 무시하여 굉장히 까다로운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제가 좀 바보 같았습니다. 저 위의 주소의 포스팅은 잊어주셔도 됩니다. 훨씬 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 -> 글 설정 -> 가로폭 에서 숫자만 조절하면 끝납니다.


관리 메뉴들을 이것저것 보다가 제 에디터 가로넓이와 똑같은 숫자가 있길래 설마하며 조절했더니 너무 잘 적용돼 허무했습니다.


앞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index.xml 값을 고치는 것 따위의 헛수고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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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뤄볼 소재는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입니다. 우리나라의 웹페이지 트래픽중 거의 70% 이상은 네이버가 차지할정도로 네이버 검색이 지닌 위력은 어마어마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다음에서 상위노출이 돼봤자 네이버만 못하다는 뜻이죠.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분 들은 네이버 검색에도 상위노출이 되길 간절히 원하며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를 등록하는데 열을 올리기도 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있는 기능들은 모두 활용하곤 합니다. RSS등록 사이트맵 제출등은 기본이죠.


그러다가 웹페이지 수집 요청까지 열심히 하지만 간혹 계속적으로 수집실패라고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시간이 흐르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딴걸 해결책이라고 내놓냐고 화내셔봤자 소용없습니다. 아무리 갖은 애를 다써도 절대로 수집실패가 갑자기 수집성공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네이버 봇은 티스토리 웹페이지 수집을 못하니까요.



그 이유에는 다른것이 없습니다. 혹여나 최근에 스킨을 바꾼것과 같이 블로그에 커다란 변화가 찾아오면 네이버 봇은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저 또한 스킨을 바꾼지 얼마 안돼서 웹페이지 수집기능을 알게돼서 지속적으로 시도해본결과 계속 수집실패가 떠서 멘붕을 했는데요.


빠르면 하루 늦으면 일주일안에 정상적으로 수집 성공이 됩니다. 제가 해결방법이 아닌 대처방법이라고 제목을 단 이유가 이것에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이렇게 수집성공이 지속적으로 뜹니다. 저는 5일 정도 걸렸습니다. 간혹 모바일웹을 사용하면 수집이 안된다는 말이 있는데 모바일웹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모바일웹을 단 한번도 꺼본적도 없고 쭉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수집은 정상적으로 성공을 합니다.


그러므로 모바일웹은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줍니다. 그냥 마음을 비우시면 편하실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어차피 이거 수집성공 해봤자 네이버 상위노출을 티스토리가 먹는다는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네이버 블로그에 우선순위를 뺏기게 됩니다. 당연하게도 네이버 블로그다 보니 네이버가 편애할수밖에 없겠죠?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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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속해서 Flatinum 스킨에 관해 다루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글꼴 변경에 관한 포스트입니다.


Flatinum 스킨의 기본글꼴은 'KoPub Dotum' 이며 부분적으로 'RaleWay' 글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기본 글꼴도 뭔가 운치있어보이고 몽환적인 글씨체라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살짝 희미하기도 하고 네이버의 기본글꼴인 나눔고딕에 익숙해져있는 분들이 많다보니 나눔고딕을 선호하는 분도 있습니다.


실제로 나눔고딕이 가독성 면에서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때문에 디자인이나 분위기 보다는 철저하게 가독성 위주로 가려면 나눔고딕으로 변경하는것이 좀 더 좋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나눔고딕을 적용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으니 차근히 과정을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1. 아래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구글 웹폰트 사이트로써 웹에서 적용되는 폰트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fonts.google.com/earlyaccess



2. 사이트에 접속하면 Ctrl+F 키를 누르고 Nanum Gothic을 검색합니다.



그럼 위와 같이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필요한것은 Link라고 되어있는 부분입니다.


@import url(//fonts.googleapis.com/earlyaccess/nanumgothic.css);


이 것이 필요한데요. 현재 웹사이트에서는 조금 잘못된 링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 앞에 http: 이게 빠졌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적용할때는 http:// 까지 같이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이 부분을 긁어서 복사합니다.



3.  블로그 관리 -> HTML/CSS 편집 -> CSS 로 가서 링크를 붙여 넣습니다.



다만 CSS 코드에서 가장 위에 붙여넣기를 하셔야 합니다. 1번 줄에 보시는바와 같이 나눔고딕의 링크가 붙여져 있습니다.


그 다음 font-family 부분에서 'KoPub Gothic' 앞에 (반드시 앞이어야 합니다) 'Nanum Gothic'을 써 넣습니다. 따옴표도 반드시 같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font-weight:300 이라는 코드가 있는데 이것을 지워줍니다. font-weight는 글씨의 굵기를 결정해주는데 가장 표준적인 굵기가 400입니다. 따라서 300은 약간 옅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독성을 위해서는 font-weight를 지워주세요.


그냥 위와 똑같이 따라하시고 저장버튼 누르시면 됩니다.






(위) 기존 글꼴체       (아래) 나눔고딕 글꼴체 



그럼 글꼴 적용이 모두 완료 됐습니다. 정확하게 적용이 됐는지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그' 라는 글자를 보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존 Flatinum에서 쓰던 글꼴에서는 '그' 라는 글자를 보면 ㄱ 이 90도 직각이 아닙니다. 


그에 비해 나눔고딕은 '그'라는 글자를 보면 ㄱ이 90도 직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차이점이 존재하니 확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알려드렸던 사이트에 방문하면 더 많은 글꼴체가 존재합니다. 굳이 나눔 고딕만 쓰지 않아도 되니 다양한 글꼴체를 적용해서 원하는 스킨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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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Flatinum 스킨 관련 포스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요즘 Flatinum 스킨을 제 입맛대로 제 색깔대로 꾸민다고 HTML 자료를 많이 찾다보니 점점 HTML에 대한 지식이 느는것 같아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Flatinum 스킨을 뛰어넘을 2단형 스킨이 나오지 않는이상 쭉 사용할 계획입니다.


혹시 Flatinum 스킨을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에디터 때문에 당황하신적 있으십니까? 전 엄청 당황했습니다. 이게 Flatinum 스킨을 적용하는 분들 모두 그런지 아니면 저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글 입력 공간이 너무 좁았습니다.




▲ 지금이야 상당히 넓어졌지만 제가 처음 Flatinum 스킨을 적용하고 글을 쓰려 했을때 최대 가로 넓이가 저것의 반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블로그에 올라가는 글 영역은 1000px 가까이 되는데 에디터상에서는 반밖에 되지 않으니 조절하기가 불편함은 물론이고 글 쓸때에도 불편했습니다.



처음 이 문제를 겪을때는 CSS 안에 들어있나 싶어 처음부터 끝까지 코드를 읽어가며 뒤졌지만 전혀 그런부분은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Flatinum 스킨은 부트스트랩 기반이니까 부트스트랩 코드를 보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봤지만 거의 대부분 영어 사이트라... 진이 빠져 포기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쉬운 곳에 존재하다보니 해결방법을 알고 맥이 풀릴정도였습니다. 여러분 이래서 공부해야 하는겁니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합니다 



에디터 영역 조절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블로그 관리 -> 스킨을 눌러주세요.




▲ 그럼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요. 스킨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서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그럼 압축파일 하나가 받아집니다.




▲ 압축을 풀면 위와 같은 파일들이 나오게 되는데요. 중요한건 XML 문서라 되어있는 index 입니다. index.xml 파일을 수정해야 합니다.


▲ 하지만 그냥 열게 되면 웹사이트 형식으로 열리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수정을 할수가 없습니다. 수정을 할수 있는 에디터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무료인 Notepad++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설치해서 Notepad++을 실행시키세요.


다음 Notepad++을 통해 index.xml 파일을 열어줘야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Notepad++에서 열기 버튼을 누른다음 index.xml을 더블클릭하면 됩니다.



▲ 그럼 위와 같이 수정을 할수 있습니다. 코드는 그대로 유지가 된채로 말입니다. 여기서 이제 값을 바꾸게 되면 에디터 영역을 조절할수 있게 됩니다. 


▲ 아래로 쭉 내립니다. 그럼 contentWidth 라는 부분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저는 800으로 이미 수정을 했는데요. 아마 보통은 500으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럼 에디터 가로 넓이가 겨우 500px 밖에 안된다는 말이 됩니다. 아이폰 가로 영역도 700이 넘는데 500px은 확실히 너무 작습니다. 이 값을 바꿔주면 됩니다. 더 큰숫자로 바꿔주세요.


저는 800으로 했지만 앞으로 블로그 글 영역인 980px과 똑같이 맞추기 위해 980으로 수정할 계획입니다. 값을 수정하고 저장하세요.





▲ 이제 index.xml을 업로드 시켜서 적용을 해야 합니다. HTML/CSS 편집에 들어가서 파일업로드로 간다음 추가버튼을 누르시고 index.xml을 업로드 시킵니다. 


그러면 업로드는 됐다고 뜨는데 어딜 찾아봐도 index.xml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당연한거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숨겨져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장 버튼을 누르시고 마지막 단계만 남았습니다.


▲ 지금부터는 에디터 영역이 정상적으로 수정되었다면 할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index.xml을 넣고 저장까지 했는데 에디터 영역이 바뀌지 않았다면 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지금까지 수정한 스킨을 저장해야 합니다. 스킨저장 버튼을 눌러서 스킨을 저장해주시구요.




▲ 다음 PC보관함으로 가서 적용버튼을 누르셔서 스킨을 재적용하시면 모든 과정이 끝이나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에디터 영역을 자유롭게 수정하실수 있습니다.



다른 스킨은 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수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Flatinum 스킨 같은 경우 index.xml을 밖으로 꺼내와서 contentWidth 영역의 값만 수정한다음 다시 재업로드 하면 아주 간단하게 에디터 영역이 조절됩니다.


Flatinum 스킨을 쓰는 블로거 분들에게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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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역시 Flatinum 스킨에 관해 다루겠습니다.


Flatinum 스킨은 기타 다른 스킨들과는 조금 다르게 부트스트랩을 이용하여 스킨을 만들었습니다. 부트스트랩이 솔직히 뭔지는 모르겠고... 그냥 HTML/CSS를 활용하여 더 효과적으로 좋은 것을 만들때 쓰이는 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특이하게 부트스트랩을 사용하다보니 다른 스킨과는 방식이 좀 다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좀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글 넓이 조절하는것도 사실 좀 힘들었는데요. 부트스트랩의 코드 규칙만 안다면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게 수정을 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트스트랩은 반응형 웹사이트 제작에 지향하는 툴이다보니... 여러모로 기능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Flatinum 스킨은 기본적으로 블로그 전체 영역이 생각보다 좁은편입니다. 때문에 사진을 크게 넣으시거나 하실때는 수정이 필요합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블로그 관리 -> HTML/CSS 편집 -> CSS로 가줍니다. 대부분의 스킨 변경은 CSS에서 해결할수 있습니다.





스크롤을 내려서 가장 아랫부분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media로 시작하는 코드들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블로그 영역을 조절하는 부분입니다. 


이해를 돕도록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첫번째는 사용자 컴퓨터의 가로 픽셀이 최소 768px에서 최대 991px 일경우입니다.


두번째는 최소 992px에서 최대 1199px일경우이며 마지막은 1200px를 넘을경우입니다.


1200px이라 하니까 엄청 큰것 같지만 전혀 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기본 모니터들도 풀HD를 지원하기 때문에 모니터의 가로픽셀이 기본 1920px 입니다.(해상도가 1920*1080 이므로...) 

심지어 해상도가 상당히 낮은 제 노트북도 가로픽셀은 1366px 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용자는 1200px 이상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그 아래의 해당하려면 옛날 커다란 CRT 모니터 쓸때나 정도에 해당합니다.


모바일의 경우 모바일 웹을 쓰면 아예 다른 스킨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전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따라서 마지막인 min-width: 1200px 안에서만 설정을 해줘도 되지만 혹시모르니 모두 설정정도는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container

#jbContentColumn

#jbSidebarColumn

이 세가지가 있는데 이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 영역입니다. 즉 .container = #jbContentColumn + #jbSidebarColumn 입니다.


저 같은 경우 블로그 전체 영역 가로 넓이를 1250px를 주었고 글 영역 부분 980px, 사이드바 영역을 270px 주었습니다.


이렇게 조절하시면 Flatinum 스킨에서 원하는 크기대로 조절하실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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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스킨을 바꿨는데요. Flatinum이라는 이름의 스킨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Flatinum 스킨은 전형적인 2단형 스킨으로써 사이드바가 1개 존재하기 때문에 사이드바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능들을 넣을수 있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디자인도 상당히 깔끔하고 기본 폰트도 깔끔하여 그냥 써도 전혀 무리 없을 만큼 뛰어납니다만 그래도 초기상태로만 보았을때 이것저것 뜯어고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는 블로거 분들이 많을것입니다.


저 또한 그렇기 때문에 HTML 초보이지만 이래저래 뜯어고치면서 바꾸었는데요. 첫번째는 네비게이션 바에 대해서 다루어볼까 합니다.



▲ 처음 네비게이션 바를 보았을때 크기가 좀 크다... 라는 생각을 하였는데요. 특히나 저는 노트북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해상도가 1366 *768 밖에 안되다 보니 한 화면안에 많은 글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때문에 저 네비게이션바가 더욱더 크게 다가왔는데요. 이것을 최대한 줄여서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 블로그 관리 -> HTML/CSS 편집 -> CSS 에 들어가셔서 "nav.navbar-inverse.shrink" 검색을 해주세요.


그럼 위와 같은 코드가 나오게 됩니다. padding 값이 설정되어 있을텐데요. 이 값만 바꾸게 되면 네비게이션바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실수가 있습니다.





▲ padding의 첫번째 값을 각각 바꾸어 주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28px -> 15px, 35px -> 10px로 바꾸어줬습니다.


이 정도로 값을 줄여주니 딱 로고 사이즈 만큼만 네비게이션 높이가 줄어들어 글을 덜 가리게 되어서 이렇게 했습니다. 값은 자유자재로 주시면 됩니다. 더 늘리셔도 되고 더 줄이셔도 됩니다.




▲ 수정하고 난 결과입니다. 네비게이션 바가 눈에 띄게 상당히 줄었죠? 이제 글을 덜 가리게 되어 가독성도 좋아지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Flatinum 스킨을 수정중에 있습니다.(제작자 분이 재수정 및 저작권 남긴다는 조건하에 재배포도 허락하셨습니다.) HTML 초보라서 많이 부족하지만 좀더 Flatinum 스킨을 다듬어서 저만의 스킨으로 만들어보며 그 흔적들을 모두 Tistory에 담을까 합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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