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eks020.blog.me/220809507861


보통 이 오류가 뜨는 경우는 yum 을 사용한다거나 rdate를 사용할때 발생하는 경우에 많이 발생합니다.





이런 오류가 뜨면 rdate를 통해 시간 동기화도 참 힘들어지는데 찾아보니 nameserver를 찾을 수 없어서 생기는 문제라고 하네요.


CentOS 기준


1. # vi /etc/resolv.conf


2.  열린 resolv.conf 파일에 아래 두줄 추가 후 저장


nameserver 58.277.183.227

nameserver 221.143.20.131



OS 재시작 과정은 필요 없습니다.

바로 적용이 됩니다.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였네요.





 재밌게 읽으셨다면 공감(♥) 버튼을 한번만 꾹 눌러주세요.

여러분들의 공감 하나가 블로그 포스팅의 원동력이 됩니다.

로그인 할 필요 없으며 1초면 충분합니다.


댓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망설임 없이 댓글 달아주세요!



반응형


예전에 내가 겪어본 OS 중 가장 호환성이 최악이었던 IBM AIX 7.2에서 log4cxx를 겨우 어찌해서 억지로 설치를 해서 사용중인데, 다시 우분투를 설치 할일이 있어서 설치를 했다.


그리고 당연히 쓰여야할 log4cxx를 설치하려고 했는데 리눅스도 만만치 않게 설치방법이 매우 드럽더라....


apr 까지야 어떻게 꾸역꾸역 했는데 apr-util-1.6.3을 설치할때 <expat.h> 그런 파일이나 디렉터리가 없습니다. 라는 에러 메세지를 띄우더라.


당연히 뭔가 설치를 해야겠거니 해서 찾았는데 CentOS 기준으로



'yum install expat-devel' 을 입력하면 expat가 설치된다고 한다.


옳거니! 그래서 우분투도 똑같이 'apt-get install expat-devel' 을 입력하고 패키지 설치를 기다렸더니





설치가 되지 않는다


패키지 이름이 틀렸겠거니 해서 찾아봤는데 의외로 우분투 패키지 설치 명령어가 없어서 기록 겸 남겨 본다.



우분투와 같은 데비안 계열의 리눅스에서 expat-devel을 설치하려면



'apt-get install libexpat1-dev' 을 입력 하면 된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CentOS

 yum install expat-devel

 Ubuntu

 apt-get install libexpat1-dev 



이상 끝!










 재밌게 읽으셨다면 공감(♥) 버튼을 한번만 꾹 눌러주세요.

여러분들의 공감 하나가 블로그 포스팅의 원동력이 됩니다.

로그인 할 필요 없으며 1초면 충분합니다.


댓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망설임 없이 댓글 달아주세요!



반응형

"TNS-01189: The listener could not authenticate the user" error message

오라클 설치를 끝내고 이제 리스너 시작을 하기 위해 lsnrctl 명령어를 이용했건만, 위와 같은 오류가 하염없이 뜨면서 사람을 괴롭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링을 했는데 의외로 해결책이 마땅한게 없어서 애를 좀 먹었습니다. 


이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살펴봐야 하는 사항이 2가지 입니다.


1. 현재 리눅스 접속 아이디가 오라클을 사용할수 있는 아이디로 접속을 하였는가?


2. lsnrctl 버전이 오라클과 다르지는 않은가?


 

첫번째의 경우가 해결책이 되는 경우는 사실상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현재 root로 접속하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대부분 오라클을 리눅스에 설치하기 위해 구글을 통해 정보를 찾아 그 설치과정을 그대로 따라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대부분 "oracle" 이라는 아이디를 만들었을것인데요. 아무리 root라 할지라도 리스너를 실행시킬수가 없습니다.


오라클 관련 권한은 전부 아이디가 oracle인 녀석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 아이디가 oracle인지 root인지 반드시 확인 해볼것 



그렇다면 두번째를 살펴봐야 하는데요. 제가 두번째 케이스를 고려하고 다시 수정해서 해결을 했습니다.



리스너 버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lsnrctl 명령어를 쳐보시면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럼 위와 같이 버전을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11.2로 버전이 잘 업데이트가 되었지만 제가 TNS-01189 오류가 났었을때는 버전이 10.2였습니다.


오라클 버전은 11g 인데 리스너는 10.2였으니 버전이 서로 맞지가 않아 lsnrctl 명령어가 먹질 않았던 것입니다.


버전을 업데이트를 하면 거의 90%는 해결된다고 보실수 있는 문제입니다. 90%라고 하는 이유는 나머지 10%는 다른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생긴 문제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버전 업데이트 하는 방법은 listener.ora 파일에 들어가셔서 리스너 설정을 해주면 바로 해결될수 있는 문제인데요.


구글에 버전에 맞는 리스너 설정법을 검색하시면 쉽게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 오라클 11g의 리스너 설정을 하고 싶기 때문에 "오라클 11g 리스너 설정" 이라고 검색하면 수많은 블로거 분들이 아주 잘 포스팅한 글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그것들을 그대로 복붙한다음 IP와 포트만 바꿔 주시면 됩니다.


간단한 예로 제가 설정한 리스너 내용을 밑에 올립니다.



이것은 오라클 11g 리스너 설정 내용이므로 다른 버전을 쓰신다면 다른 버전을 검색하시면 되겠습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반응형

CentOS 7으로 넘어오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구글로 검색해서 나오는 "yum install mysql-server" 명령어로는 설치가 불가능하다.


CentOS 7부터는 MySQL대신 MariaDB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사에서 MySQL을 사용하거나 대학교 교수님이 굳이 MySQL을 고집한다던가 하는 이유로 무조건 MySQL을 써야한다면 아래의 명령어를 순서대로 입력하면 된다.


1. yum install http://dev.mysql.com/get/mysql-community-release-e17-5.noarch.rpm


2. yum install mysql-community-server


3. systemctl start mysqld


4. mysql




4번의 과정까지 마치면 


프롬프트가 mysql>로 바뀐다. 이렇게 되면 MySQL의 설치는 끝나게 된다.


나중에 라이브러리 파일이 없어서 문제가 생기면 


http://lwk24.tistory.com/63


글을 참고하면 된다.



반응형

CentOS 7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 외의 버전에서는 해결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헤더파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 말은 mysql 라이브러리가 없기 때문이다.


정말로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입력해본다.


find / -name mysql.h


라고 검색했을때 아무것도 뜨지 않는다면 라이브러리가 없어 생기는 문제이므로 설치만 하면 바로 해결되는 아주 간단한 문제이다.



yum install mysql-devel



을 입력하면 일련의 설치과정이 진행되고 모든 설치가 끝난다음 


다시 find / -name mysql.h를 검색하면 이번에는 /usr/include/mysql/mysql.h 라는 결과가 출력된다.


이것으로 더이상 컴파일시 mysql.h : No such file or directory 오류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