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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퓨터 사용하다 간단한 팁 하나 생각이 나서 작성합니다.


요즘 인터넷 익스플로러 보다 크롬을 사용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때문에 크롬에서 생기는 문제 또한 많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크롬에서 제공하는 한 기능 때문에 당황하는 일이 많은데요.




예를 들어 글을 수정한뒤 작성 완료 버튼을 누르거나 ID 중복확인 할때 팝업 창이 뜨면서 밑에 이런 버튼이 뜨는데요.




간혹 이것을 활성화 시켜서 확인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렇게 되면 팝업 자체를 안뜨게 막아버리는 것이라서 추후 또다른 작업을 할때 곤란한 상황이 놓여집니다.


예를 들자면 


1. 글을 작성후 수정 완료 -> 


2. 정말 완료하시겠습니까?(이 페이지가 추가적인 대화를 생성하지 않도록 차단합니다.) ->


3. 버튼 체크하고 확인 -> 


4. 또다른 글을 작성후 수정 완료 버튼 누름 -> 


5. 아무 반응 없음(추가적인 대화 생성못하도록 차단을 했으니까!) -> 원래는 정말 완료하시겠습니까 팝업창이 떠서 확인 눌러야됨


이렇게 되면 기껏 내가 실컷 작성다 해놓거나 수정을 다 했는데 적용을 못시키게 됩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합니다.




  해결 방법




1.  크롬 우측 상단의 메뉴 버튼 누른뒤 설정(S) 클릭







2. 설정에서 고급설정 표시를 눌러 더 많은 설정을 볼수 있게 합니다.





3. 그럼 숨겨졌던 설정들이 더 나오게 되는데요.  여기서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버튼을 누르세요.






4.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이 상태에서 바로 인터넷 사용기록 삭제를 누르면 됩니다.




이게 해결 방법입니다. 매우 간단하죠? 이렇게 하면 다시 팝업 창이 뜨면서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수 있게 됩니다.


단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를 하면 여태껏 했던 자동로그인 설정 같은것들이 날아가서 새로 로그인 해야 할수도 있어요.


제가 알기로는 쿠키 문제 이기 때문에 쿠키 쪽만 체크해도 될것 같지만 혹시나 안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아무리 자동로그인 기록을 삭제 안하고 싶어도 자동로그인 자체가 쿠키에 기록을 남기는 것이기 때문에 쿠키 삭제를 하면 결국 자동로그인 기록은 사라져요 ㅎㅎ;;



그러니 왠만해서 " 이 페이지가 ~~ 차단합니다" 버튼은 체크 안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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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wk24.tistory.com/147





위 주소의 포스팅에서 저는 상당히 어려운 방법으로 FLATINUM 에디터 가로 넓이를 조절하는 방법을 소개했었습니다.


에디터 조절하는 것이 어려울것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티스토리의 편의성을 너무 무시하여 굉장히 까다로운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제가 좀 바보 같았습니다. 저 위의 주소의 포스팅은 잊어주셔도 됩니다. 훨씬 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 -> 글 설정 -> 가로폭 에서 숫자만 조절하면 끝납니다.


관리 메뉴들을 이것저것 보다가 제 에디터 가로넓이와 똑같은 숫자가 있길래 설마하며 조절했더니 너무 잘 적용돼 허무했습니다.


앞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index.xml 값을 고치는 것 따위의 헛수고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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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뤄볼 소재는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입니다. 우리나라의 웹페이지 트래픽중 거의 70% 이상은 네이버가 차지할정도로 네이버 검색이 지닌 위력은 어마어마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다음에서 상위노출이 돼봤자 네이버만 못하다는 뜻이죠.


때문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분 들은 네이버 검색에도 상위노출이 되길 간절히 원하며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 사이트를 등록하는데 열을 올리기도 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있는 기능들은 모두 활용하곤 합니다. RSS등록 사이트맵 제출등은 기본이죠.


그러다가 웹페이지 수집 요청까지 열심히 하지만 간혹 계속적으로 수집실패라고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시간이 흐르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딴걸 해결책이라고 내놓냐고 화내셔봤자 소용없습니다. 아무리 갖은 애를 다써도 절대로 수집실패가 갑자기 수집성공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네이버 봇은 티스토리 웹페이지 수집을 못하니까요.



그 이유에는 다른것이 없습니다. 혹여나 최근에 스킨을 바꾼것과 같이 블로그에 커다란 변화가 찾아오면 네이버 봇은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저 또한 스킨을 바꾼지 얼마 안돼서 웹페이지 수집기능을 알게돼서 지속적으로 시도해본결과 계속 수집실패가 떠서 멘붕을 했는데요.


빠르면 하루 늦으면 일주일안에 정상적으로 수집 성공이 됩니다. 제가 해결방법이 아닌 대처방법이라고 제목을 단 이유가 이것에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이렇게 수집성공이 지속적으로 뜹니다. 저는 5일 정도 걸렸습니다. 간혹 모바일웹을 사용하면 수집이 안된다는 말이 있는데 모바일웹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모바일웹을 단 한번도 꺼본적도 없고 쭉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수집은 정상적으로 성공을 합니다.


그러므로 모바일웹은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줍니다. 그냥 마음을 비우시면 편하실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어차피 이거 수집성공 해봤자 네이버 상위노출을 티스토리가 먹는다는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아무리 날고 기어봤자 네이버 블로그에 우선순위를 뺏기게 됩니다. 당연하게도 네이버 블로그다 보니 네이버가 편애할수밖에 없겠죠?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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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속해서 Flatinum 스킨에 관해 다루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글꼴 변경에 관한 포스트입니다.


Flatinum 스킨의 기본글꼴은 'KoPub Dotum' 이며 부분적으로 'RaleWay' 글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기본 글꼴도 뭔가 운치있어보이고 몽환적인 글씨체라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살짝 희미하기도 하고 네이버의 기본글꼴인 나눔고딕에 익숙해져있는 분들이 많다보니 나눔고딕을 선호하는 분도 있습니다.


실제로 나눔고딕이 가독성 면에서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때문에 디자인이나 분위기 보다는 철저하게 가독성 위주로 가려면 나눔고딕으로 변경하는것이 좀 더 좋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나눔고딕을 적용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으니 차근히 과정을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1. 아래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구글 웹폰트 사이트로써 웹에서 적용되는 폰트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fonts.google.com/earlyaccess



2. 사이트에 접속하면 Ctrl+F 키를 누르고 Nanum Gothic을 검색합니다.



그럼 위와 같이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필요한것은 Link라고 되어있는 부분입니다.


@import url(//fonts.googleapis.com/earlyaccess/nanumgothic.css);


이 것이 필요한데요. 현재 웹사이트에서는 조금 잘못된 링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 앞에 http: 이게 빠졌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적용할때는 http:// 까지 같이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이 부분을 긁어서 복사합니다.



3.  블로그 관리 -> HTML/CSS 편집 -> CSS 로 가서 링크를 붙여 넣습니다.



다만 CSS 코드에서 가장 위에 붙여넣기를 하셔야 합니다. 1번 줄에 보시는바와 같이 나눔고딕의 링크가 붙여져 있습니다.


그 다음 font-family 부분에서 'KoPub Gothic' 앞에 (반드시 앞이어야 합니다) 'Nanum Gothic'을 써 넣습니다. 따옴표도 반드시 같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font-weight:300 이라는 코드가 있는데 이것을 지워줍니다. font-weight는 글씨의 굵기를 결정해주는데 가장 표준적인 굵기가 400입니다. 따라서 300은 약간 옅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독성을 위해서는 font-weight를 지워주세요.


그냥 위와 똑같이 따라하시고 저장버튼 누르시면 됩니다.






(위) 기존 글꼴체       (아래) 나눔고딕 글꼴체 



그럼 글꼴 적용이 모두 완료 됐습니다. 정확하게 적용이 됐는지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그' 라는 글자를 보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존 Flatinum에서 쓰던 글꼴에서는 '그' 라는 글자를 보면 ㄱ 이 90도 직각이 아닙니다. 


그에 비해 나눔고딕은 '그'라는 글자를 보면 ㄱ이 90도 직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차이점이 존재하니 확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제가 알려드렸던 사이트에 방문하면 더 많은 글꼴체가 존재합니다. 굳이 나눔 고딕만 쓰지 않아도 되니 다양한 글꼴체를 적용해서 원하는 스킨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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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Flatinum 스킨 관련 포스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요즘 Flatinum 스킨을 제 입맛대로 제 색깔대로 꾸민다고 HTML 자료를 많이 찾다보니 점점 HTML에 대한 지식이 느는것 같아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 Flatinum 스킨을 뛰어넘을 2단형 스킨이 나오지 않는이상 쭉 사용할 계획입니다.


혹시 Flatinum 스킨을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에디터 때문에 당황하신적 있으십니까? 전 엄청 당황했습니다. 이게 Flatinum 스킨을 적용하는 분들 모두 그런지 아니면 저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글 입력 공간이 너무 좁았습니다.




▲ 지금이야 상당히 넓어졌지만 제가 처음 Flatinum 스킨을 적용하고 글을 쓰려 했을때 최대 가로 넓이가 저것의 반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블로그에 올라가는 글 영역은 1000px 가까이 되는데 에디터상에서는 반밖에 되지 않으니 조절하기가 불편함은 물론이고 글 쓸때에도 불편했습니다.



처음 이 문제를 겪을때는 CSS 안에 들어있나 싶어 처음부터 끝까지 코드를 읽어가며 뒤졌지만 전혀 그런부분은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Flatinum 스킨은 부트스트랩 기반이니까 부트스트랩 코드를 보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봤지만 거의 대부분 영어 사이트라... 진이 빠져 포기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쉬운 곳에 존재하다보니 해결방법을 알고 맥이 풀릴정도였습니다. 여러분 이래서 공부해야 하는겁니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합니다 



에디터 영역 조절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블로그 관리 -> 스킨을 눌러주세요.




▲ 그럼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요. 스킨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서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그럼 압축파일 하나가 받아집니다.




▲ 압축을 풀면 위와 같은 파일들이 나오게 되는데요. 중요한건 XML 문서라 되어있는 index 입니다. index.xml 파일을 수정해야 합니다.


▲ 하지만 그냥 열게 되면 웹사이트 형식으로 열리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수정을 할수가 없습니다. 수정을 할수 있는 에디터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무료인 Notepad++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설치해서 Notepad++을 실행시키세요.


다음 Notepad++을 통해 index.xml 파일을 열어줘야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Notepad++에서 열기 버튼을 누른다음 index.xml을 더블클릭하면 됩니다.



▲ 그럼 위와 같이 수정을 할수 있습니다. 코드는 그대로 유지가 된채로 말입니다. 여기서 이제 값을 바꾸게 되면 에디터 영역을 조절할수 있게 됩니다. 


▲ 아래로 쭉 내립니다. 그럼 contentWidth 라는 부분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저는 800으로 이미 수정을 했는데요. 아마 보통은 500으로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럼 에디터 가로 넓이가 겨우 500px 밖에 안된다는 말이 됩니다. 아이폰 가로 영역도 700이 넘는데 500px은 확실히 너무 작습니다. 이 값을 바꿔주면 됩니다. 더 큰숫자로 바꿔주세요.


저는 800으로 했지만 앞으로 블로그 글 영역인 980px과 똑같이 맞추기 위해 980으로 수정할 계획입니다. 값을 수정하고 저장하세요.





▲ 이제 index.xml을 업로드 시켜서 적용을 해야 합니다. HTML/CSS 편집에 들어가서 파일업로드로 간다음 추가버튼을 누르시고 index.xml을 업로드 시킵니다. 


그러면 업로드는 됐다고 뜨는데 어딜 찾아봐도 index.xml은 보이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당연한거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숨겨져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장 버튼을 누르시고 마지막 단계만 남았습니다.


▲ 지금부터는 에디터 영역이 정상적으로 수정되었다면 할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index.xml을 넣고 저장까지 했는데 에디터 영역이 바뀌지 않았다면 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지금까지 수정한 스킨을 저장해야 합니다. 스킨저장 버튼을 눌러서 스킨을 저장해주시구요.




▲ 다음 PC보관함으로 가서 적용버튼을 누르셔서 스킨을 재적용하시면 모든 과정이 끝이나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에디터 영역을 자유롭게 수정하실수 있습니다.



다른 스킨은 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수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Flatinum 스킨 같은 경우 index.xml을 밖으로 꺼내와서 contentWidth 영역의 값만 수정한다음 다시 재업로드 하면 아주 간단하게 에디터 영역이 조절됩니다.


Flatinum 스킨을 쓰는 블로거 분들에게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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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역시 Flatinum 스킨에 관해 다루겠습니다.


Flatinum 스킨은 기타 다른 스킨들과는 조금 다르게 부트스트랩을 이용하여 스킨을 만들었습니다. 부트스트랩이 솔직히 뭔지는 모르겠고... 그냥 HTML/CSS를 활용하여 더 효과적으로 좋은 것을 만들때 쓰이는 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특이하게 부트스트랩을 사용하다보니 다른 스킨과는 방식이 좀 다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좀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글 넓이 조절하는것도 사실 좀 힘들었는데요. 부트스트랩의 코드 규칙만 안다면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게 수정을 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트스트랩은 반응형 웹사이트 제작에 지향하는 툴이다보니... 여러모로 기능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Flatinum 스킨은 기본적으로 블로그 전체 영역이 생각보다 좁은편입니다. 때문에 사진을 크게 넣으시거나 하실때는 수정이 필요합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블로그 관리 -> HTML/CSS 편집 -> CSS로 가줍니다. 대부분의 스킨 변경은 CSS에서 해결할수 있습니다.





스크롤을 내려서 가장 아랫부분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media로 시작하는 코드들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블로그 영역을 조절하는 부분입니다. 


이해를 돕도록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첫번째는 사용자 컴퓨터의 가로 픽셀이 최소 768px에서 최대 991px 일경우입니다.


두번째는 최소 992px에서 최대 1199px일경우이며 마지막은 1200px를 넘을경우입니다.


1200px이라 하니까 엄청 큰것 같지만 전혀 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기본 모니터들도 풀HD를 지원하기 때문에 모니터의 가로픽셀이 기본 1920px 입니다.(해상도가 1920*1080 이므로...) 

심지어 해상도가 상당히 낮은 제 노트북도 가로픽셀은 1366px 입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용자는 1200px 이상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그 아래의 해당하려면 옛날 커다란 CRT 모니터 쓸때나 정도에 해당합니다.


모바일의 경우 모바일 웹을 쓰면 아예 다른 스킨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전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따라서 마지막인 min-width: 1200px 안에서만 설정을 해줘도 되지만 혹시모르니 모두 설정정도는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container

#jbContentColumn

#jbSidebarColumn

이 세가지가 있는데 이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 영역입니다. 즉 .container = #jbContentColumn + #jbSidebarColumn 입니다.


저 같은 경우 블로그 전체 영역 가로 넓이를 1250px를 주었고 글 영역 부분 980px, 사이드바 영역을 270px 주었습니다.


이렇게 조절하시면 Flatinum 스킨에서 원하는 크기대로 조절하실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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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스킨을 바꿨는데요. Flatinum이라는 이름의 스킨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Flatinum 스킨은 전형적인 2단형 스킨으로써 사이드바가 1개 존재하기 때문에 사이드바를 활용하여 다양한 기능들을 넣을수 있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디자인도 상당히 깔끔하고 기본 폰트도 깔끔하여 그냥 써도 전혀 무리 없을 만큼 뛰어납니다만 그래도 초기상태로만 보았을때 이것저것 뜯어고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는 블로거 분들이 많을것입니다.


저 또한 그렇기 때문에 HTML 초보이지만 이래저래 뜯어고치면서 바꾸었는데요. 첫번째는 네비게이션 바에 대해서 다루어볼까 합니다.



▲ 처음 네비게이션 바를 보았을때 크기가 좀 크다... 라는 생각을 하였는데요. 특히나 저는 노트북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해상도가 1366 *768 밖에 안되다 보니 한 화면안에 많은 글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때문에 저 네비게이션바가 더욱더 크게 다가왔는데요. 이것을 최대한 줄여서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 블로그 관리 -> HTML/CSS 편집 -> CSS 에 들어가셔서 "nav.navbar-inverse.shrink" 검색을 해주세요.


그럼 위와 같은 코드가 나오게 됩니다. padding 값이 설정되어 있을텐데요. 이 값만 바꾸게 되면 네비게이션바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실수가 있습니다.





▲ padding의 첫번째 값을 각각 바꾸어 주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28px -> 15px, 35px -> 10px로 바꾸어줬습니다.


이 정도로 값을 줄여주니 딱 로고 사이즈 만큼만 네비게이션 높이가 줄어들어 글을 덜 가리게 되어서 이렇게 했습니다. 값은 자유자재로 주시면 됩니다. 더 늘리셔도 되고 더 줄이셔도 됩니다.




▲ 수정하고 난 결과입니다. 네비게이션 바가 눈에 띄게 상당히 줄었죠? 이제 글을 덜 가리게 되어 가독성도 좋아지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Flatinum 스킨을 수정중에 있습니다.(제작자 분이 재수정 및 저작권 남긴다는 조건하에 재배포도 허락하셨습니다.) HTML 초보라서 많이 부족하지만 좀더 Flatinum 스킨을 다듬어서 저만의 스킨으로 만들어보며 그 흔적들을 모두 Tistory에 담을까 합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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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것은 제품이 아니라 프로그램입니다.

P​ixlr Editor 라는 프로그램인데 AUTODESK 로고가 표시되는것으로 보아 3D MAX로 유명한 Autodesk社에서 제작한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특이하게 웹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인데요.

사실 요즘에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과 같이 사무작업에 필수적인 프로그램도 웹에서 구동되게 만들어 제공하는 회사도 많은 이 시기에 웹 프로그램이 나왔다고 이상한건 없겠지만 무려 포토샵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웹에서 그것도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건 좀 놀랍습니다.

포토샵 같은 경우 그 유용성을 컴퓨터 써본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인정할 정도로 대단한 프로그램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비싸죠....


물론 예전에 수백만원의 가격을 자랑하면서 콧대 높은 포토샵도 시대가 시대인만큼 몸값을 많이 낮추긴 했습니다.

학생용도 10만원 미만이며, 상용판도 100만원이 안되구요. 월 정액제로 한달에 11,000원인데요. 이것도 부담스럽긴 사실입니다.

그리고 포토샵을 사용해야 하는 직업을 지닌 전문가가 아닌이상에야 포토샵이 제공하는 기능중 반정도 쓸까 말까 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그 기능 몇몇개 때문에 포토샵을 이용하자니 많이 비싸죠.

그래서 Pixlr Editor가 더 좋아보이지 않나 그 생각이 듭니다.

Pixlr Editor의 주소는 http://pixlr.com/editor 입니다.







​▲ 초기 화면입니다. 뭔가 굉장히 엉성해 보이긴 하지만 포토샵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기능들은 모두 제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도구 박스에는 마술봉이라 불리는 매직완드 기능도 제공합니다. 오른쪽에 보시면 레이어 기능도 있구요. 웹이라는 점만 빼면 그냥 exe 파일 하나 돌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포토샵의 꽃이라면 당연히 필터기능이겠죠. Pixlr Editor도 나름의 필터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 숫자는 당연하겠지만 포토샵 보다 훨씬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무료프로그램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 정도 기능을 사용할수 있다는 점에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포토샵과 비슷한만큼 레이어 기능도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클리핑 마스크 기능은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이건 좀 아쉽네요.

​▲ 제가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것은 컴퓨터에 저장된 폰트와 호환이 된다는 것인데요. 보통 웹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기존 컴퓨터에 설치 해놓은 폰트들을 인식하지 못해서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좀 있었는데요. Pixlr Editor 같은 경우는 폰트 호환이 완벽하게 이루어집니다.

제가 웹 프로그램을 잘 이용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웹에서 내가 좋아하는 폰트를 쓸수 있다니... 이게 참 좋아요.

▲ 당연하지만 내 컴퓨터에 저장가능합니다. 즉 C드라이브나 D드라이브 등등 하드디스크에도 저장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클라우드에 공유를 해서 프로그램을 업로드 한다음에 번거롭게 그걸 다시 끄집어내서 저장하는 그런 골치아픈 방식이 아니라는 점도 만족했습니다.

▲ Pixlr Editor을 이용해 이렇게 포토샵 작업이 얼추 가능합니다. 대학생들 경우 PPT를 제작할때 좀 더 화려하고 예쁜 PPT를 만들기 위해 포토샵을 이용하곤 하는데요. 포토샵이 비싸다보니 불법으로 다운받아서 포토샵을 사용하시는 분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전문적인 기능을 사용하는것이 아니고 그림을 따오거나 따온 그림들을 조합해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정도의 작업이라면 Pixlr Editor​를 사용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Pixlr Editor가 무료에다가 장점만 한가득한 짱짱맨이냐? 라고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닙니다. 제가 Pixlr Editor를 만져보고 느껴본 불편함이 몇개 있었는데요.

1. 단축키가 잘 먹히지 않는다.

​웹 상에서 구동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이게 간혹 인터넷 브라우저의 단축키와 혼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Ctrl + T(자유변형) 인데요. 자유변형 기능은 포토샵에서 단골로 쓰이고 없어선 안될 필수 기능입니다.

그런데 Ctrl + T를 누르면 간혹 인터넷 브라우저의 새탭 열기(Ctrl +T) 기능이 먹히게 되어 쓸데없이 인터넷 브라우저 탭이 생기게 됩니다.

이게 유독 Ctrl을 조합한 단축키에서 그런 일들이 발생하는데요. 그럴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Ctrl+ W를 누르게 된다면.....

2. 한 켠에 떡하니 자리잡은 광고 창

​저는 무료 프로그램에 딸려 나오는 광고 기능을 그래도 이해하고 지지하는 편입니다. 무료 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들이라고 자선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이윤을 창출해야 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pixlr editor의 광고는 꽤 불편한데요.

이렇게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더군다나 pixlr editor는 부가기능들이 주로 좌우로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가로 길이가 그만큼 더 중요한데요.

거진 1/4이나 잡아 먹어버려서 실제 작업창이 매우 작아져 큰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차라리 광고를 아래로 배치했으면 어땠을까 싶었는데요. 광고 때문에 작업이 좀 불편한것이 아쉬웠습니다. 해상도가 높은 고해상도의 모니터를 사용한다면 이런 불편함을 다소 해소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1366 *768을 지닌 일반 노트북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불편합니다.

지금까지 Pixlr Editor를 알아봤습니다. 단점이 분명히 존재하는 프로그램이지만 무료라는 것과 포토샵의 주요 기능들을 사용해볼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가치가 충분히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포토샵이 필요한데 포토샵이 없어서 그림판 같은걸로 애처롭게 수정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바로 Pixlr Editor를 해보길 권합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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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Megatrends Inc. 에서 만든 AMI BIOS 일명 아미 바이오스는 

 

주로 AMD 보드에서 많이 쓰이는듯 합니다.

 

AMD CPU를 장착한 AMD 보드에서 대부분 AMI BIOS를 봤고 

 

피닉스 바이오스를 인텔 CPU 쓰는데서 봤는데... 간혹 비프음 울리면서 부팅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프음 횟수를 듣고 문제 파악할수 있으니 알아두면 좋습니다.

 

 
 
아미 바이오스 비프음 횟수
 
 
1번 : 메모리 불량, DRAM의 리플레시 에러 - 메모리 교체
 
2번 : 메모리의 패리티 체크 실패 - 메모리 재장착 또는 교체
 
3번: 기본 영역 메모리 점검 실패 _ 메모리 장착 잘되었는지 확인
 
4번 : 메인보드 시스템 타이머 실패 - 메인보드 교체
 
5번 : CPU 불량 - CPU 점검
 
6번: 키보드 연결 오류 - 키보드 잭 점검
 
7번 : CPU 고장 - CPU 교체 
 
8번 : 그래픽카드 연결 오류 - 그래픽카드 확인 or 교체
 
9번: ROM 바이오스 체크 오류 - 바이오스 초기와, 메인보드 교체
 
10번 : CMOS 읽기, 쓰기 오류 - 바이오스 업데이트, 메인보드 교체
 
11번 : CPU 혹은  메인보드 L2 캐시 불량 - 메인보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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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퀴엠입니다.


정말 오랜만의 컴퓨터 정보 or 팁 란에 글을 하나 올려보는데요.


제가 방금 전까지 겪다가 겨우 해결한 문제가 하나 있는데 그걸 여러분들과 같이 공유해볼까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컴퓨터, 노트북 쓰시는 분들이라면 USB는 필수일것입니다. 16GB 정도면 만원 이하에 구매 가능하고 32GB, 64GB 같은 대용량의 USB도 요즘에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수 있다보니 USB를 많이들 구매하시는데요.


그런데 그놈의 USB가 말을 참 드럽게 잘 안 듣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USB가 인식이 안되면 멘붕이 오죠.


저도 방금전에 그것과 똑같은 경우를 겪었는데요. USB 인식오류 문제가 참 여러가지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인식은 되는데 용량 표시가 전혀 되어 있지를 않고 더블클릭해서 들어가려고 하면 '이동식디스크를 삽입하시오' 라는 문구만 뜰 뿐 더이상의 어떠한 진행도 되질 않습니다.


저 또한 상당히 골치가 아팠는데요. 더군다나 제가 사용하는 USB는 좀 가격대가 비싼 USB다 보니 너무 아까웠습니다.




 



위의 제품인데 MX-ES라는 모델로 16기가가 3만원이 넘는 다소 고가의 USB이긴 했습니다. 셀타입이 SLC다 보니 상당히 긴 수명도 보장받은 제품이었는데 이렇게 일찍 망가지나 싶어서 배신감도 좀 들었습니다(사실 3년 정도 쓰고 있습니다만 SLC타입의 USB는 일반적으로 10년은 너끈히 버팁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SLC타입인데 제가 이상한 짓(?)거리를 한것도 아니고 왜 인식은 되고 용량표시도 안되고 이렇게 쉽게 고장날리가 없다 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찾다가 결국 해결방법을 찾았습니다.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윈도우 8.1 기준입니다. 윈도우7은 다른 루트를 찾으세요. 내 컴퓨터에 보면 '컴퓨터 관리' 라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걸 클릭하세요.




 

 


2. 그럼 위와 같은 창이 뜨게 되는데 여기서 저장소 -> 디스크 관리로 가줍니다.




3. 저는 이미 고쳤기 때문에 보기에는 별 이상 없어 보입니다만 아마 인식만 되고 용량표시가 되지 않은 분들은


검은색 띠에 할당되지 않음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쪽으로 마우스 커서를 옮겨 우클릭을 한다음에


새 단순볼륨을 눌러주시고 그냥 다음 다음 쭉쭉 눌러주세요. (중간에 포맷과정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그러면 위와 같이 새볼륨이라는 말이 뜨게 됩니다.





4. 그리고 결과는 위와 같이 정상적으로 이동식 디스크가 인식이 되면서 사용가능하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솔직히 운이 좀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인식만 되고 아무것도 되지 않는것은 USB의 용량을 담당하는 낸드 플래쉬 칩이 손상이 됐거나 수명이 다해 아예 용량이 뜨질 않는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USB를 하나 새로 구입하시거나 정말 중요한 자료가 있으면 데이터 복구업체에 가서 문의를 하시는것 밖에 없습니다.



위와 같은 해결방법은 SLC USB나 MLC USB 같은 고급 USB의 경우 낸드칩 고장이 상대적으로 적다보니 새롭게 용량만 할당해주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개 16GB에 5000~8000원 정도 밖에 안하는 USB 들은 그보다 급이 낮은 TLC나 심하면 QLC 방식이기 때문에 가격은 저렴하지만 수명이 상대적으로 짧고 내구성도 뛰어나지 못합니다. 그래서 고장이 나는 경우가 잦은 편입니다.


아마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입하실때 MLC나 SLC라고 업체에서 표기를 따로 안한다면 거의 99% TLC나 QLC 입니다.


왜냐하면 MLC나 SLC 제품은 고가이기 때문에 이걸 알려줘야 비싼 값에 판매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비싼걸 광고 안할리는 없잖아요?



이상으로 USB 인식만 되고 아무것도 할수 없을때의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제가 써놓은 방법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안에 있던 자료는 포맷되서 사라집니다.




그러니 데이터를 무조건 살려야 한다 하시는 분들은 이 방법을 사용하지 마시고 데이터 복구업체에 문의를 하시는게 낫습니다.


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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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나 하드디스크를 새로 사서 설치했는데 여기다가 윈도우 깔려니까 설치가 안된다" 라고 하더군요.

 

참 이상한게 왠만해서 하드디스크 새로 하나 달면 그냥 설치가 됩니다. 그런데 안된다고 하더군요.

 


 

 

혹시 이런 오류 겪어 본적 있으신가요? 이런 오류 겪게 될경우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동적 볼륨이라서 설치가 안된다면? 그렇다면 볼륨을 정적으로 바꾸면 끝나는것이죠!

 

그래서 대개 윈도우7 기준으로

 

제어판 - 관리 도구 - 컴퓨터 관리 - 디스크 관리에 들어가셔서 기본디스크로 변환하면  간단하게 끝이납니다.

 

하지만 문제는 OS도 깔려 있지 않고 아무것도 깔려 있지 않는 상태에서 저런 오류가 뜬금없이 뜨는 경우입니다.

 

이럴때는 윈도우도 안깔려 있고 그렇다고 이것때문에 하드디스크 들고 괜히 친구집 찾아가서 민폐 끼치기도 뭐합니다.

 

이럴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따라 하시면 됩니다.

 

 

 

1. 윈도우7의 설치 과정을 쭉 진행 하세요.



2. 그렇다면 여러분은 지금 아래와 같이 '설치할 위치를 지정하라'고 하는 곳까지 왔습니다. 

 

 

 

3. 여기서 Shift + F10을 눌러주세요. 이것이 윈도우 cmd 창 들어가는 명령어입니다.



4. diskpart 라고 입력하고 엔터 하십시오.



5. list disk라고 입력 하고 엔터 치시면 하드디스크 파티션들의 정보가 쭉 나열됩니다.

 

 

예를 들어

 

디스크 0    온라인   100GB   30GB

디스크 1    온라인   190GB   150GB

 

이런식으로 나오게 될겁니다. 여기서 설치하시려는 디스크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나는 만약 디스크 0번에다가 OS를 설치하고 싶다고 하시면

 

 

6. sel disk 0 이라고 입력을 한뒤 엔터


7. 그 뒤 clean을 입력합니다.

 

 



이렇게 하면 그 디스크는 동적이든 뭐든간에 파티션 정보마저 

완전 초기화가 되어 그냥 빈 디스크로 설정이 됩니다.

 

다만 이 방법은 운영체제가 설치된경우에 하게 되면 운영체제를 포함 그 하드디스크에 있는 파일들은 모조리 삭제가 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꼭 주의 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운영체제가 설치되지 않아도 동적을 기본으로 바꿀수 있고 파티션을 새로 설정해주시고 설치를 하시면 운영체제가 설치된 파티션은 '시스템 파티션'으로 설치가 안된곳은 '주 파티션' 으로써 설정이 될겁니다.

 

동적볼륨은 확실하게 사라지죠. 이렇게 문제점을 해결해 보았습니다.

 

이런 팁 정도 하나 알고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되겠죠?  실제로 저는 이것으로 친구에게 더욱더 컴퓨터 문제점 해결하는 방향으로는 


신뢰감을 더 얻었습니다.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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