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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모습입니다. 넥서스 7이 처음 발매됐을때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고 개봉기를 올렸죠. 

 

특히 박스 디자인을 보면 태블릿의 검은 테두리를 이용해 '7'을 표현했다고 구글이 참 대단하다 

 

그랬었는데요. 저게 정말로 7을 의미하는건 맞죠?   






 

넥서스 7의 겉 박스를 벗기면 또 이렇게 속 박스가 나옵니다. 그때 당시 199달러 물건 치고는 

 

박스 디자인도 신경 잘 쓴편인것 같아요. 종이도 싸구려 코팅 종이가 아닌듯....




 

 



 

개봉 장면 입니다. 이거 깨진거 아니에요;; 사진 찍고 비닐 찌그러져서 깨진것 처럼 보이지만

 

번쩍 번쩍한게 멀쩡한겁니다.

 





 

태블릿을 까면 밑에 박스가 나오는데요. 중간에 끼워져 있는 저 조그만 박스에는 충전기와 USB 선이  

들어있습니다. 사용설명서도 있구요. 

 

199달러 짜리다 보니 뭐 구성품이 그렇게 푸짐하게 되어 있진 않습니다.






 

넥서스 7을 켜자마자 킷캣으로 업그레이드 하라는 말이 ㄷㄷㄷ;; 내 옵지프로도 킷캣은 커녕

 

4.1.2 젤리빈 밖에 안되서 빡치는데 내 폰보다 성능이 딸리는 넥서스 7이 킷캣 먼저 먹다니...

 

이래서 레퍼런스가 좋은겁니다. 갑자기 넥서스 5가 확 끌리네요. 옵지프로 없애고 넥서스 5 갈까... 






 

앞 모습은 이렇습니다. 화면이 5.5인치인 제 것과 7인치인 넥서스가 기껏해야 1.5라서 차이 많이

 

안날줄 알았는데 정말 어마어마하게 차이납니다. 7인치라고 뭐 작네 이렇게 생각하지는 못해요.

 

역시 태블릿 PC는 태블릿 PC 인가 봅니다. 한손으로 잡을수 있지만 크기는 꽤 크다는 느낌 받습니다.






 

뒷면입니다. 에이수스에서 제작하였지만 우리는 구글 넥서스7이라 부르죠 

 

에이수스는 위탁 생산업체일 뿐이라... 저렇게 마크를 새기는것으로 자신이 이걸 만들었다고

 

존재를 알리는듯 합니다. 뒷면이 저렇게 생겼는데 에이수스 마크 밑에가 스피커입니다.

 

그리고 잘 미끄러지지 않게 처리를 해놓아서 미끄러져 떨어질 일은 크게 없을듯 합니다.

 



 

아랫 면입니다. 전 좀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왜 이어폰 잭이 아래에 있죠? 보통 위에 있지 않나요.

 

마이크로 5핀 하고 저렇게 같이 있으면;; 굉장히 불편하고 짜증날텐데요.

 

저렴한건 좋지만 3.5파이 이어폰 잭이 아래에 있어야 원가절감이 되나요...

 

만약 그렇다면 충분히 이해합니다!

 

 

오른쪽 면입니다. 앞면 기준으로 오른쪽입니다. 뒷면 기준으로 하면 왼쪽이구요 

 

저기에 버튼 딱 두개 있어요. 전원키와 볼륨키요.

 

그 외에 볼건 없습니다. 더 이상 리뷰할 거리 찾아볼것도 없고... 

 

이것으로 포스팅을 슬슬 마무리 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 에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성능 리뷰를 해볼것입니다. 과연 넥서스7의 성능이 얼마나 좋을지 


한번 테스트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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